순천시, 2024 도시농업의 날 기념 나눔·체험 행사

  • 전국
  • 광주/호남

순천시, 2024 도시농업의 날 기념 나눔·체험 행사

오는 13일 신대도시텃밭서 모종나눔 등 다채 행사

  • 승인 2024-04-04 18:44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사본 -7 신대도시텃밭 사진 (2)
전남 순천시가 오는 13일 해룡면 소재 신대도시텃밭에서 '2024 도시농업의 날 기념 모종 나눔·체험·볼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신대도시텃밭 전경.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순천시 해룡면 소재 신대도시텃밭에서 '2024 도시농업의 날 기념 모종 나눔·체험·볼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도시농업을 알리고 농업농촌 가치 확산, 도농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나눔, 체험, 볼거리 등 3개의 이벤트로 구성 진행된다.



또한 모종(상추, 가지, 대추방울토마토), 텃밭용품 및 텃밭핸드북을 나눔하고 도시농업공동체와 함께하는 보리새싹인형 만들기, 넝쿨화분 만들기, 화분갈이 체험도 제공한다. 시민참여 도시농업 사진전, 로컬푸드 상품 전시 및 판매 등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행사 참여자들에게 도시공동체 회원들이 텃밭에서 손수 수확한 신선한 채소로 만든 전과 식혜를 비롯해 도시공동체회원분이 기증한 메리골드도 분갈이 후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순천시도시농업공동체 회원들과 함께 준비하는 만큼 도농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희망한다"며 "도시농업은 일상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훌륭한 여가활동이므로 앞으로도 순천시 도시농업과 도시텃밭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2.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4.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5.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1.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2.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3.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4. [사설] 행정통합 '무산' 아직 선언할 때 아니다
  5. '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에 쏠린 기대...현안 매듭 푼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시리즈-3] `금강수목원 국유화`가 답… 지선 이슈 부각

[기획시리즈-3] '금강수목원 국유화'가 답… 지선 이슈 부각

중부권 최대 규모 공립수목원으로 33년간 지역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세종시 금남면 '금강수목원'. 그러나 지난해 7월 이후 이곳은 시간이 멈춘 듯 수개월째 정적에 휩싸여 있다. 수목원 내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청양군 이전이 확정되면서다. 행정구역은 '세종시', 소유권은 '충남도'에 있는 모순을 풀 열쇠는 결국 이 곳의 산림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 현재 충남도가 민간 매각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난개발을 우려하며 '국유화'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중도일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폐원 후 금강수목원의..

5일 6·3 지방선거 공직자 사퇴시한 금강벨트 출렁
5일 6·3 지방선거 공직자 사퇴시한 금강벨트 출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