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장년부 대표 선수단 대한축구협회장기 3위 쾌거

  • 스포츠
  • 축구

대전시 장년부 대표 선수단 대한축구협회장기 3위 쾌거

대한축구협회 주관 제43회 협회장기 전국축구대회 개최
전국 66개 팀, 2천여명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 펼쳐

  • 승인 2024-04-07 13:40
  • 수정 2024-04-07 13:52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KakaoTalk_20240407_131015098
대전 장년부 선수단이 7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 제43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축구대회 시상식에 참여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 장년부 선수단 제공)
대전시 장년부(40대) 축구선수단(단장 이계혁)이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축구대회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대전 장년부 선수단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 제43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축구대회에 출전해 장년부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대회 전 경기 선방쇼를 펼친 대전 최진수(GK) 선수는 대회 감투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대회로, 청년부(20∼30대)와 장년부(40대), 노장부(50대), 실버부(60대), 황금부(70대)에 전국에서 모두 66개 팀, 2000여 명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 모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전 장년부 선수단은 김보익 감독과 김기범 코치, 이형일 재무를 비롯해 최진수, 이찬우, 김재철, 조현규, 정석근, 이동섭, 한도율, 김영오, 이진만, 이환수, 김선익, 현수환, 김영래, 황동원, 박완근, 박희영, 최원길 등 모두 21명으로 구성됐다.

이계혁 단장은 "대전 장년부 선수단은 여러 대회에서 기록할만한 성적을 냈고, 이번 대회에서도 사투 끝에 공동 3위 성적을 거두었다"며 "함께 땀을 흘려준 감독과 코치,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45년 방치 공간의 변신…김해 수안마을 수국축제 열린다
  2. 국세청, "국세 징수 넘어 통합 재정수입 기관" 도약
  3. [대전의 숨은 이야기] 대전에서 연시은 따라잡기! '약한영웅 Class 2' 성지순례
  4. 반도체 생산 고순도 중수소암모니아 국산화 기술 개발
  5.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명재완·대전시 공동배상
  1. 대전·세종 교권보호위원회 평교사위원 '0'명
  2. "망상 등 청소년 조기정신증, 조기 개입 효과 뚜렷"
  3. 이태호부터 황인범까지 대전 출신의 월드컵 영웅들
  4. [한화에어로 참사] 화약 찌꺼기 제거 중 폭발 가능성에 경찰 "확인 필요"
  5.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기업 생태계가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중에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본과 인재, 투자 등의 벤처 생태계 핵심 인프라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별 잠재력을 고려한 균형성장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1일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지역 벤처기업 현황 및 지원정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중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0.2%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11.5%)과 충청권(10.7%)이 평균을 웃돌았으며, 이 외의 비수도권 지역은 6~9%에 머물렀다. 특히..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들이 대전 출신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역전승을 따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특히 황인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