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POW), 태국서 글로벌 팬미팅 'POW HOUSE' 성황리 마무리

  • 문화
  • 문화 일반

파우(POW), 태국서 글로벌 팬미팅 'POW HOUSE' 성황리 마무리

  • 승인 2024-04-08 15:25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파우
사진=그리드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파우(POW)가 태국을 뜨겁게 달궜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6일 태국 방콕 센트럴 랏프라오 BCC홀에서 2024 단독 팬미팅 'POW HOUSE in BANGKOK(파우 하우스 인 방콕)'을 개최했다.

'POW HOUSE'는 파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진행한 단독 공연이다. 지난 3월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열린 데 이어 태국에서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파우는 올해 1월 발매한 신곡 'Valentine(발렌타인)'부터 'Dazzling(대즐링)', 'Amazing(어메이징)', 'Favorite(페이버릿)' 등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태국인 멤버 요치를 중심으로 파우와 팬들의 친근한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현지 관객들을 위해 파우는 태국어 곡 'I Like You The Most(아이 라이크 유 더 모스트)', 멤버 요치의 노래와 홍의 피아노 연주가 더해진 영화 '라붐' OST 'Reality(리얼리티)', 현빈, 정빈, 동연이 록 장르에 도전한 'Don't Look Back In Anger(돈 룩 백 인 앵거)' 무대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이번 팬미팅과 더불어 파우는 태국에서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현지 인기를 실감했다. 실제로 파우는 첫 번째 EP 'Favorite', 싱글 'Valentine'으로 각각 태국 아이튠즈 톱 앨범 및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앞서 태국 '옥토팝 페스티벌(Octopop Festival)'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파우는 지난해 10월 정식 데뷔 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행보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Valentine' 활동으로 사랑을 받았고, 지난 2월 서울에서 단독 공연 '발렌타인 하우스'를 성료했다.

파우는 오는 9일 미국 LA로 출국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다목적실용위성 6호·누리호 5호 발사 앞둔 항우연 가 보니
  2. 대전지검 검사 24명 공석 등 검찰 인력유출 심각…기소사건도 2년새 43% 감소
  3. 대전안전공업 화재, 본격 원인조사 위한 철거시작
  4. 고유가 '직격탄' 교육현장 긴급 지원… 숨통 트이나
  5.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1. "통합대학 교명 추천 받아요"…충남대·공주대 새 간판 달까?
  2.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3.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4.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5.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헤드라인 뉴스


안전공업 참사 39일만에 철거… 발화점 감식까진 시간 걸릴 듯

안전공업 참사 39일만에 철거… 발화점 감식까진 시간 걸릴 듯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 참사 발생 39일 만이다. 다만 아직 붕괴 위험이 남아 있는 데다 차량 100여 대를 반출해야 하는 만큼, 발화 추정 지점 등에 대한 본격적인 합동감식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28일 대전고용노동청과 경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부터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동관 일대에서 철거 작업이 진행됐다. 이날 작업은 동관 옥상 주차장에 남아 있던 차량을 공장 밖으로 반출하는 작업부터 시작됐다. 철거업체는 위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한 달가량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공사를 진행한 (주)원평종합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공사는 원촌육교 진입 램프 구간 보강토 옹벽의 지하 침하와 배부름 현상으로 보수·보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통 시점까지 앞당기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3월 30일 통제됐던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이 이뤄졌다. 당초 개통 시점은 5월 1일로 예정됐지만,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면서 3일 앞당겨..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