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1일(음력 3월 12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1일(음력 3월 12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4-2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1일(음력 3월 12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참고 기다리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 더 큰 상처 받지 말고 상대방 처세대로 행할 것. ㄱ ` ㅂ ` ㅇ성씨 새로운 것을 찾으려고 딴 곳에 눈길은 이제는 그만둘 것. 하는 일에 좀 더 성의를 보인다면 길은 얼마든지 있는 법. 자만은 금물. 붉은색이 길색.



▶ 소띠



잘못 생각으로 당신만 울게 될 수 있겠다. ㄱ ` ㅅ ` ㅇ ` ㅊ성씨 사랑에 국경이 없다지만 10세 이상 나이 차이는 시간을 두고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라. 2 ` 5 ` 9 ` 11월생 증권은 오전 중에 승부를 걸면 기쁨이 크겠다. 미혼자 늦은 시간에 외출은 삼갈 것.



▶범띠

도전하라. 길은 많이 있음을 알 것. 4 ` 7 ` 10월생 자신만만했던 건강과 사업이 잠시 힘들다고 하늘을 도려 낼 듯한 기백은 어디 갔는가. ㄴ ` ㅈ ` ㅍ ` ㅎ성씨 지금은 자신감과 용기와 싸워 이기는 자만이 승리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때다. 남쪽이 행운.



▶ 토끼띠

하고 있는 일에 갈등이 크겠다. 2 ` 7 ` 11월생 자신의 고집대로만 하지 말고 여러 사람과 의견을 종합해서 검토해 본 다음 그 일을 실천하라. 동업자가 있다면 그 사람과는 뜻이 맞지 않아 더욱 힘이 들 수. 뱀 ` 원숭이 ` 닭띠를 함부로 대하지 말 것.



▶용띠

안 되는 것 같고 있지만 말고 과감하게 변동해 보라. 길이 있겠다. 1 ` 3 ` 6 ` 8월생 실력은 있지만 손에 든 것 없이 뛰어드니 답답할 뿐이구나. ㅂ ` ㅅ ` ㅇ성씨 푸른색 옷으로 용기를 얻어 힘차게 전진함이 좋을 듯. 음식료품업 ` 전자통신 ` 의류업에 종사자는 길.



▶뱀띠

4 ` 9 ` 11월생 무엇인가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고 헤메이다 다 잃지 말고 잡을 것 같고 버릴 것 버리는 현명함도 필요할 때. 몸과 마음 지친 상태구나. ㄹ ` ㅇ ` ㅈ성씨 금전관계로 구설수가 있는 반면 모든 것 버리고 남는 것 아무것도 없는 격.



▶ 말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두뇌지만 가까이 하는 자의 마음을 읽을 줄 모르니 서로가 서로에게 벽을 둘 수 있으니 주의하라. ㄱ ` ㅂ ` ㅊ성씨 생업에 충실함도 좋지만 가정에 더욱 신경써야 할 듯. 1 ` 4 ` 8월생 불만만 논하지 말고 현 위치에서 만족할 것.



▶ 양띠

혼자의 능력으로는 가족에 편안함을 도모하는게 힘드니 같이 사는 사람과 힘을 함께 할 것. 1 ` 2 ` 7월생 봉사와 희생정신은 좋으나 남의 일은 참견하지 마라. ㅅ ` ㅇ ` ㅍ ` ㅎ성씨 애정과 금전관계로 구설수 따를 듯. 파란색 의복으로 유혹을 피하라.



▶원숭이띠

쥐 ` 범 ` 돼지띠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진심이 있어야 화목이 클 듯. ㄱ ` ㅅ ` ㅎ성씨 채무에 신경 쓸 일 있으면 빨리 해결하라. 관재수가 따른다. 2 ` 5 ` 11 ` 12월생 내 것도 아니면서 자기 것 인양 사용하다 큰 코 다칠 수. 매사 언행에 조심할 것.



▶ 닭띠

가족을 편안하게 하기 위함은 자신 고집대로 밀고 나가지 마라. 4 ` 5 ` 7 ` 11월생 어느 일이든 속단하지 말고 계획이 완전히 성립 후에 변동할 것. 애정 또한 상대를 잡으려면 이해력과 희생이 따라야겠다. ㅇ ` ㅈ ` ㅌ성씨 나이 차이와 직업에 갈등이 있을 듯.



▶ 개띠

상대를 제압하려면 진실을 보이고 계획성 있는 처세를 보이는 것이 큰 담보이다. ㄱ ` ㅂ ` ㅇ성씨 성급함을 자제하고 서서히 지혜롭게 대항하라. 1 ` 2 ` 8월생은 쥐 ` 말 ` 닭띠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할 것. 없으면 없는 그대로 대처하라. 검정색은 삼가.



▶ 돼지띠

오해 받고 속박 받음도 하루 이틀이지 힘겹겠구나. ㅁ ` ㅂ ` ㅅ성씨 주변사람과 의논해서 서로의 협조와 이해력으로 마음을 키움이 좋겠다. 2 ` 5 ` 6월생 검정색은 해를 초래하니 피하며 변동하려는 사업 한쪽 일 풀리지 않아 마음 아플 뿐이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내홍' 뚫고 정상화 시동
  2. 대전서 개최된 전 세계 미용인의 축제
  3. 세종시, 2025년 '규제혁신+투자유치' 우수 지자체 영예
  4. 대전인자위, 지역 인력수급 변화·일자리 정책 방향 모색
  5. 제2회 국민통합포럼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조건과 국정리더십의 과제
  1. 보이스피싱에 속아 빼앗긴 3900만원 대전경찰이 되찾아줘
  2. '스포츠세종 포럼' 2025년 피날레...관광·MICE 미래 찾기
  3. 국립세종수목원, 지속 가능 경영...피나클 어워드 은상
  4. 가짜뉴스의 폐해와 대책 심포지엄
  5. 조상호 국정기획위원, 내란 척결 촉구....세 가지 대안 제시

헤드라인 뉴스


트램 1900억 세종의사당 956억…충청 성장판 놨다

트램 1900억 세종의사당 956억…충청 성장판 놨다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에 대전 트램 1900억원, 국회 세종의사당 956억원, 대통령 세종집무실 240억원 등 충청 현안 추진을 위한 국비가 각각 확보됐다. 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547억원,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5억원, 세종지방법원 10억원도 반영됐다. 충청권 각 시도와 여야 지역 의원들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728조원 규모의 2026년 정부예산안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충청권 현안 사업이 포함됐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예산 국회 속 충청권이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대한민국 호(號) 신성장 엔진 도약..

[르포] 일본의 가락시장 도요스, 유통 시스템은 정반대?
[르포] 일본의 가락시장 도요스, 유통 시스템은 정반대?

우리에겐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동해를 사이에 둔 지리적 특징으로 음식과 문화 등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다. 양국 모두 기후 위기로 인해 농산물의 가격 등락과 함께 안정적 먹거리 공급에 대한 요구를 받고 있다. 이에 유통시스템 개편을 통한 국가적 공동 전략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중도일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4박 5일간의 일본 현장 취재를 통해 현지 농산물 유통 전략을 살펴보고, 한국 전통주의 새 활로를 모색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도요스 중앙 도매시장의 정가 거래..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지방소멸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금산군이 '아토피자연치유마을'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전국 인삼의 80%가 모이며 인구 12만 명이 넘던 금산군은 산업구조 변화와 고령화, 저출산의 가속화로 현재는 인구 5만 명 선이 무너진 상황이다. 금산군은 지방소멸 위기를 '치유와 힐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공동체를 만들고 '아토피·천식안심학교' 상곡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금산에 정착하고 있는'아토피자연치유마을' 통해 지방소멸의 해법의 가능성을 진단해 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 양자 산업화 전초기지 ‘KAIST 개방형 양자팹’ 첫 삽 양자 산업화 전초기지 ‘KAIST 개방형 양자팹’ 첫 삽

  • 강추위에 맞선 출근길 강추위에 맞선 출근길

  • 고사리 손으로 ‘쏙’…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고사리 손으로 ‘쏙’…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