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2일(음력 3월 1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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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2일(음력 3월 1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4-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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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2일(음력 3월 1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이상이 높은 것도 좋지만 처음부터 무리인줄 알고 있는 일에 무모하게 뛰어들면 손해를 보게 될 듯. 3 ` 6 ` 9월생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겸허하게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 판단할 것. 범 ` 원숭이 ` 닭띠에게 협조를 구한다면 순리대로 진행될 듯.



▶ 소띠



억지로 모든 일 꿰어 맞추려다 오히려 마음에 고통만 심할 뿐. 순리대로 행함이 순조로울 듯. 4 ` 7 ` 11월생 가족 간에 의견차로 가정에 근심 또한 있을 수. ㄱ ` ㅂ ` ㅇ성씨 마음을 편히 갖고 임할 것. 진회색 옷을 입는다면 감정을 다스릴 수 있으니 명심할 것.



▶범띠

상대의 기분은 생각지 않고 자신의 기분만 밀어 붙이려는 것을 버려라. 5 ` 7 ` 11월생 땀 흘려 가면서 일하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기에 신뢰받기 어려울 수. 2 ` 5 ` 9월생 사랑에 한번 빠지면 배려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질 때 마음 또한 편안함이 올 수.



▶ 토끼띠

언제까지 결단성 없이 이끌릴 것인가. 신경을 많이 쓰면 주관이 흔들릴 수. ㅂ ` ㅅ ` ㅎ성씨 일보후퇴는 이보 전진할 수 있는 힘이니 정에 이끌리지 말고 재검토하며 침착하게 처리하여 길을 찾을 것. 목표를 세웠으면 실해에 옮김이 좋을 듯.



▶용띠

의지하는 마음 갖고서 새롭게 생활할 것. ㄱ ` ㅅ ` ㅇ ` ㅊ성씨 융통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말하기 어렵지만 착실하게 노력을 쌓아가니 사회적으로 신용을 얻을 수. 부부 갈등으로 제자리 걸음만 하면서도 결정 못하는 것은 자식때문이구나. 언행조심.



▶뱀띠

눈앞에 닥친 급한 불 껐다고 한숨 돌리지 말 것. 1 ` 4 ` 8월생 생각은 깊어 앞을 내다 보는 눈이 있어 남보다 한발 앞서 가려는 것은 좋으나 급한 성격에 변덕 또한 심하구나. 더 큰 일들이 도사리고 있으니 인간관계를 깨끗이 할 것. 파란색이 길색.



▶ 말띠

모진 풍파를 견디면 끝맺음 또한 좋을 듯.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흔들리는 것을 보고 바람의 강도를 알 수 있다. ㄹ ` ㅇ ` ㅈ성씨 불평이나 불만은 신상에 해를 초래하니 충실함만이 자신을 위하는 최선의 길임을 알 것. 1 ` 4 ` 6월생 검정색 삼가.



▶ 양띠

상대의 기분을 헤아려 주는 여유로움을 가질 것. 1 ` 2 ` 5 ` 9월생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사귀기 때문에 삶에 귀중한 보물이 되겠지만 마음 씀씀이가 깊어서 한번 만난 사람에게 오해받을 수. 헤어졌던 사람과 재회할 수 있는 행운의 날이 될 듯.



▶원숭이띠

자신의 인생길은 자신이 가야 하는 법. 남에게 의지 하지 말고 자신이 개척하라. ㄱ ` ㅇ ` ㅊ성씨 옛것에 이끌리어 뒤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과감하게 잊고 새로운 인생길을 찾는 사람만이 낙오되지 않을 듯. 2 ` 5 ` 7월생은 관재수 조심. 남 ` 동쪽은 불길.



▶ 닭띠

사회생활도 가정도 조화를 잘 이뤄 지금의 위기를 넘기는 길만이 번창할 수. 기회는 얼마든지 온다. 세상에 본인만큼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 4 ` 5 ` 11월생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분별 있는 생각을 갖고 자신을 지켜 나갈 것.



▶ 개띠

사려 깊고 분별력 있지만 자기만의 아집은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으나 목표가 정해졌으면 한길로만 전진할 때 두 각을 나타낼 수. 1 ` 5 ` 10월생 과거의 일은 과거에 일로 접어두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 아래 임할 것. 북 ` 서쪽이 길 방향.



▶ 돼지띠

같이 백년해로 하지 못할 사람 연연하다 세월 가는 줄 왜 모르는가. 한 곳에 집착하지 말고 잊을 것 잊고 새로운 길을 찾아라. ㅂ ` ㅅ ` ㅊ ` ㅎ성씨 생각과 결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다. 7 ` 8 ` 9월생 노란색 삼가. 손재수 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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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에서 충청권 의과대학 7곳이 기존 421명보다 389명 늘어난 810명을 모집한다. 올해 고2가 치르는 2026학년도에는 정부 배정안 대로 97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지역 의대는 199명서 156명이 늘어난 355명을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하고, 충남은 133명서 97명 늘려 230명, 충북은 89명서 136명 증가한 225명의 입학정원이 확정됐다. 2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과 함께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증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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