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3일(음력 3월 15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3일(음력 3월 15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4-2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3일(음력 3월 15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의견대립으로 크나큰 구설이 따를 수 있으니 항상 주변을 경계하라. 믿었던 사람이 적이 될 수 있다. 법적인 문제가 있으면 소홀히 하지 말며 피하려고만 말고 풀어라. 잘못된 애정이다 싶으면 ㄱ ` ㅇ ` ㅈ성씨는 빠를수록 좋으니 청산함이 좋을 듯.



▶ 소띠



자신의 잘못이 아니더라도 타인으로 인해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외출을 하더라도 마음을 차분히 가져라. 3 ` 7 ` 11월생 인생길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새로운 각오로 힘찬 발을 딛는 순간 서광이 동서남북부터 서서히 비춰올 것이다.



▶범띠

5 ` 7 ` 11월생 애정적으로 부딪치지 마라. 참는 자가 복이 있고 한걸음 뒤로 후퇴함이 좋겠다. 상대와의 약속은 무산될 수. 목적을 위해서는 물 ` 불을 가리지 않고서 자신을 희생하며 사는 것은 좋으나 지나친 신경으로 정신이 너무나 피로에 지쳐 있겠다.



▶ 토끼띠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자신을 너무 낮추지 마라. 제일 가까운 사람은 부부간인 만큼 모든 것을 털어 놓고 상의함이 좋겠다. 이제는 그 수밖에 없다. 자신 있게 나서는 자만이 성취 할 수 있을 듯. 3 ` 5 ` 11월생 직장변동 기미.



▶용띠

사업은 뜻대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자녀로 하여금 구설이 있겠다. 1 ` 3 ` 7월생은 지나친 과잉보호 하지마라.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길잡이만 되어 주는 것이 최선임을 알라. ㄱ ` ㄴ ` ㅎ성씨를 잡아라.



▶뱀띠

너무나 이것저것 신경 쓰면서 자신감 없이 살면 주위 사람들까지 피곤하니 웬만한 일들은 보아도 못 본 듯이 넘기는 것이 심신에 해가 없다. 미혼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관심 밖이고 엉뚱한 사람을 짝사랑하는 격.



▶ 말띠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약속한 말을 책임질 때 진정 사랑하는 사람 만날 수 있다. 큰 욕심 내지 말고 쥐 ` 토끼 ` 닭띠와 함께 할 때 앞날에 발전을 도모하는 길임을 알라. ㅅ ` ㅇ ` ㅊ성씨의 조언을 귀담아 들을 것.



▶ 양띠

처음부터 지나치게 큰 것을 바라지 말고 적은 것부터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라. 당신의 능력과 지혜는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실력자이지만 결단성만 보강할 것. 사랑하는 자의 힘을 빌린다면 대성하겠다. ㅇ ` ㅅ ` ㅂ성씨 자식으로 인한 근심사 생길 수.



▶원숭이띠

지금부터는 자신을 지키고 무슨 일이던지 방심하지 마라. 먼 곳에서 상대가 보고 있다. 그동안 어렵게 진행되었던 일들이 쉽게 풀릴듯하니 서두름 없이 추진함이 가정에 웃음이 깃든다. 1 ` 2 ` 3월생 검정색은 절대 삼가라. 푸른색은 길.



▶ 닭띠

사랑은 언제나 기회가 오는데 아닌 만큼 꼭 잡아야 한다. 때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닥친다 해도 자신의 힘으로 대처해야겠다. 1 ` 3 ` 5월생 금전관리에 허점이 드러나니 구설을 조심하라. 북 ` 서쪽이 길 방향.



▶ 개띠

현재는 별 소득이 없을지라도 꾸준한 노력 끝에 번창할 운. 3 ` 7 ` 9월생은 검정색을 좋아하지 마라. 하던 일 중단케 하며 구설이 생기게 되는 색이다. ㅂ ` ㅍ ` ㅊ성씨 이동은해도 변동은 금물. 하던 일에 투자는 길함.



▶ 돼지띠

가정에도 신경을 써야 할 때 직장에만 신경 쓰다 가정불화 연견될 듯. 무엇이든 고집대로 일처리하지 말고 동료간 함께 의논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 2 ` 8 ` 11월생 동남쪽에서 힘 솟는 소식 들릴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거산공원…동남생활권 '10분 공세권' 이끈다
  2. 2026학년도 수능 이후 대입전략 “가채점 기반 정시 판단이 핵심”
  3. 해운대 겨울밤 별의 물결이 밀려오다 '해운대빛축제'
  4. 이중호 "한밭대전, 대전의 고유 e스포츠 축제로 키워야"
  5. ‘수능 끝, 해방이다’
  1. 국외 입양인들, 세종서 모국 문화 체험 "색다른 감동"
  2. [2026 수능] 국어·수학 변별력 있게 출제 예상… 수험생 증가·사탐런·의대정원 조정 등 '변수'
  3. 충청 4개 시도 수험생 5만 5281명 응시… 수능 한파 없어
  4. 서해안 해양치유산업 핵심거점 '태안 해양치유센터' 개관
  5. "시민 빠진 문화행정"…대전시, 수치만 채운 예술정책 도마에

헤드라인 뉴스


2026학년도 수능 이후 대입전략 "가채점 기반 정시 판단이 핵심"

2026학년도 수능 이후 대입전략 "가채점 기반 정시 판단이 핵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났다. 수험생들은 이제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시 지원전략을 세우고 12월 5일 발표되는 성적에 맞춰 대학·학과 선택을 최종 확정해야 한다. 특히 올해 정시는 수능 위주 전형 비중이 높고 수도권 주요 대학의 학생부 반영 방식 변화 등 변수가 있어 영역별 점수 활용 전략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제일학원에 따르면 수능 직후부터 성적 발표 전까지의 '가채점 기반 전략 설정'이 대입성공의 핵심 단계다. 수험생은 영역별 예상 등급을 기준으로 모집군별 지원 가능 대학을 먼저 판단해야..

축구특별시 대전에서 2년 6개월만에 A매치 열린다
축구특별시 대전에서 2년 6개월만에 A매치 열린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14일 오후 8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볼리비아의 친선경기가 개최된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향한 준비 과정에서 열리는 중요한 평가전으로, 남미의 강호 볼리비아를 상대로 대표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무대다. 대전시는 이번 경기를 통해 '축구특별시 대전'의 명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대전에서 A매치가 열리는 것은 2년 5개월 만의 일이다. 2023년 6월 엘살바도르전에 3만9823명이 입장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노잼도시’의 오명을 벗고 ‘꿀잼대전’으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노잼도시’의 오명을 벗고 ‘꿀잼대전’으로

한때 '노잼도시'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대전이 전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에는 볼거리나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각종 조사에서 대전의 관광·여행 만족도와 소비지표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도시의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졌다. 과학도시의 정체성에 문화, 관광, 휴식의 기능이 더해지면서 대전은 지금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5년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조사'에서 대전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9위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능 끝, 해방이다’ ‘수능 끝, 해방이다’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작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작

  • 시험장 확인과 유의사항도 꼼꼼히 체크 시험장 확인과 유의사항도 꼼꼼히 체크

  • ‘선배님들 수능 대박’ ‘선배님들 수능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