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 당진무지개기자단, 기사작성법 교육

  • 다문화신문
  • 당진

[당진 다문화] 당진무지개기자단, 기사작성법 교육

한국 내 문화 및 소통 등에 관한 내용을 교육

  • 승인 2024-05-02 17:00
  • 신문게재 2024-05-03 9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ASB941
무지개기자단 기사작성법 교육 모습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는 3월 28일 무지개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사작성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들로 이뤄진 무지개기자단원 대상 다문화 관련 기사 작성 및 한국 내 문화 및 소통 등에 관한 내용을 교육했다.

무지개기자단은 변화하는 다문화 사회의 다양한 측면을 보도하고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보다 효과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뉴스의 종류와 역할을 비롯한 6하원칙, 역피라미드 등을 적용한 작성 요령에 대해 진행으며 기사가 주목받기 위해 시의성, 간단한 교열과 통계자료 활용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예문을 활용한 한국어 기술 및 보도 기법 등에 대한 실질적인 훈련도 진행했다.

무지개기자단은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로 이뤄져 있기에 다문화 사회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시사하고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다양한 시각으로 전달할 수 있다.

한편,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에 대한 소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무지개기자단은 다문화 사회의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하지영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2.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3.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4.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5.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1.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 이재명 대통령 제재 방안 주문
  2. 대전교육청 '테크센터' 올해도 가동… 학교 무선인터넷 장애 대응·디지털기기 관리 지원
  3.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4. [사설] 행정통합 '무산' 아직 선언할 때 아니다
  5. '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에 쏠린 기대...현안 매듭 푼다

헤드라인 뉴스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7년 째지만,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가운데 90% 이상은 기본 교복 구매 시 지원을 받고도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장형 동·하복 한 벌씩만 주문해도 평균 3만 원 가량 차액이 발생하는데 체육복·생활복·셔츠 여벌 등을 더하면 수십만 원이 깨져 학부모 부담이 커지는 셈이다. 정부가 교복값을 줄이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서면서 이달 중 대전교육청도 학교별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5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전 중·고교 157곳..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