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인도 Rama Devi 여대 주최 7개국 국제 웨비나 참가

  • 전국
  • 서산시

한서대, 인도 Rama Devi 여대 주최 7개국 국제 웨비나 참가

여러 국가의 영화 및 TV 등 매체에서 여성을 표현하는 경향과 변화 조사 분석
비판적 시각 통해 여성을 더욱 다양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을 지지 옹호

  • 승인 2024-05-06 08:5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1
한서대, 인도 Rama Devi 여대 주최 7개국 국제 웨비나 참가 사진
22
한서대, 인도 Rama Devi 여대 주최 7개국 국제 웨비나 참가 사진
33
한서대, 인도 Rama Devi 여대 주최 7개국 국제 웨비나 참가 사진
44
한서대, 인도 Rama Devi 여대 주최 7개국 국제 웨비나 참가 사진
55
한서대, 인도 Rama Devi 여대 주최 7개국 국제 웨비나 참가 사진


한서대학교에 재학중인 여학생들이 5월 1일 한서대의 자매대학인 인도 오디샤州의 라마데비여자대학교(Rama Devi Women's University)가 주최한 국제 웨비나(Webinar)에 참여해 영화 및 TV에서 나타나는 여성상의 성불평등(gender inequality) 트렌드와 변화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참여한 한서대학교 학생은 호텔카지노관광학과 20학번 정다은, 항공관광학과 21학번 정은수, 서혜연, 그리고 해양스포츠학과 22학번 백다은 등, 4명으로 이들은 모두 전자참가증서(e-Certificate)를 받았다.

구글 미트(Meet) 화상회의를 활용해 개최된 이번 국제 웨비나에는 대한민국 한서대를 포함해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스, 태국 등 총 7개국 100여 명의 여대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국제 웨비나는 여러 국가의 영화 및 TV 등 매체에서 여성을 표현하는 경향과 변화를 조사 분석하고, 비판적 시각을 통해 여성을 더욱 다양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을 지지하고 옹호하려는 의도로 개최됐다.

이번 발표에 참가한 정다은 학생(호텔카지노관광학과)은 "과거 K-드라마에 나타난 여성상은 유교사상을 바탕으로 주로 부유한 남자와 가난한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여성 인물(눈물의 여왕, 더글로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통해 여성들이 꿈을 이루어가는 여정을 보여주고, 경험을 통해 점차 성장하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여성상의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는 점을 볼 때 K-드라마의 여성상은 주체적이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또한, 장은수 학생(항공관광학과)은 "이번 국제 웨비나가 유엔개발계획(UNDP) 전략 계획의 6가지 시그니처 해법 가운데 하나인 성평등(gender equality)과 관련해 성평등을 가로막는 구조적 장애물에 맞서고 여성의 경제적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는데 세계의 여대생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경제세미나] "대전 AI 성장전략, 우수한 연구역량을 산업 경쟁력으로”
  2. 세종시 아이들의 놀이터, '꿈마루 사업'… 예산 정상화 주목
  3. '시비 지원 없다'던 세종 빛트리축제… 보조금 6천만원 논란
  4. 충남대 명예교수회, 명사특강으로 지역 협력의 새 길 열다
  5. 세종시 복지·의료 사각지대… 시의회 행감서 잇단 지적
  1. 서구 사회복지관협의회 사례관리 네트워크 '서구 사례이음' 사례관리 컨퍼런스
  2. 세종시 토석채취·지하수 관리 도마 위… 시의회 개선 촉구
  3. 이준배 국힘 당협위원장, 중앙당 협력 '매개체 역할' 주목
  4.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5. [사설] AI에서 대전경제 성장 전략 찾았다

헤드라인 뉴스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이어진 파행으로 민생을 내팽겨 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감투싸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건부 의장직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의장 후보 추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의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대덕구의 행정 업무에도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도 본예산 심의마저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전석광..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