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3개 노인복지관 ‘ESG 경영선포식’ 개최

  • 전국
  • 수도권

고양시 3개 노인복지관 ‘ESG 경영선포식’ 개최

  • 승인 2024-05-07 16:5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 ESG 경영선포식 개최
고양시, 어버이날 맞아 고양시 3개 노인복지관 'ESG 경영선포식' 개최
2024년 어버이날을 맞이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3개 노인복지관에서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관 이용회원 및 종사자가 함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선포함으로써 노인들의 건강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ESG 경영선포식에 참여하는 노인복지관은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이다.

ESG란,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고양시 내 3개 노인복지관에서는 ESG 경영선포식을 통해 ▲ 환경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 ▲ 사회적 약자를 돕는 후원·자원봉사·인식개선 등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 ▲ 복지관 발전을 위해 함께 논의하고 실천하는 윤리적 운영구조 조성 등 3가지 실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ESG 경영선포식을 시작으로 3개 노인복지관에서는 이용회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ESG 실천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ESG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 등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기업체 및 유관기관들과 자원봉사, 후원 등 사회공헌 분야 양해각서 체결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캠페인
  3.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4.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5.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1. [새인물] 박재현 제71대 천안서북경찰서장
  2.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3.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고소·고발 급증… 5개월 만에 작년수준 근접
  4. 천안세무서, 징수와 복지를 연계한 '포용적 체납관리'로 민생경제 회복 지원
  5.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문홍주 대전중수청장 "국가재정·산업기술 중점, 대전·청주에 출장소 검토"
문홍주 대전중수청장 "국가재정·산업기술 중점, 대전·청주에 출장소 검토"

신임 문홍주 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은 6일 취임 후 첫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새롭게 출범한 기관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수사가 부족하거나 넘치지 않도록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충청권역을 하나의 지방청이 관할하면서 수사관이 찾아가는 현지조사를 활성화하고 일부 지역에는 출장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홍주 대전지방범죄수사청장은 이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가장 먼저 중수청 조직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사가 부족해 피해자가 보호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수사가 넘쳐서 국민의 인권이 침..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