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정상화·대입 공정성 '고교 교육기여' 83개 대학 579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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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정상화·대입 공정성 '고교 교육기여' 83개 대학 579억 지원

대전 충남대·한남대·한밭대 유형Ⅰ, 대전대·배재대 유형Ⅱ 계속지원

  • 승인 2024-05-07 16:54
  • 수정 2024-05-07 17:22
  • 신문게재 2024-05-08 6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교육부
/교육부 제공
수험생 부담완화와 대입전형 공정성을 확보한 83개 대학에 579억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7일 '2024년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에선 충남대·한남대·한밭대가 유형Ⅰ, 대전대·배재대가 유형Ⅱ로 계속 지원 대상이 됐다.

유형Ⅰ은 71개 대학에 각 7억 원 내외, 유형Ⅱ(2018∼2021년간 사업 참여 이력이 없는 대학)는 12개 대학에 각 2억 5000만원 내외로 지원된다.

교육부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재정을 지원하고 중간평가 후 1년 추가 지원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개편 이후 3주기 사업이 진행 중이다.

올 평가에서는 대학 입학전형 담당자, 고교·교육청 관계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91개 대학의 대입전형 운영 공정·책무성, 고교연계 성과 등을 평가했다.

논술·면접서 대학 수준의 문제 낸 한양대 등 하위평가 8곳은 탈락했다.

교육부는 대학별 이의 신청을 거쳐 이달 중 최종 확정한다. 이어 6월 초 추가 선정평가를 통해 7곳 내외를 새롭게 선정할 예정이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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