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순 목원대 교수, 다문화정책 발전기여 '대전시장상'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이성순 목원대 교수, 다문화정책 발전기여 '대전시장상'

세계인의 날 앞두고 제15회 세계인 어울림 축제서 표창

  • 승인 2024-05-13 17:17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이성순
이성순 목원대 교수.
목원대는 이성순 창의교양학부 교수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조기정착을 지원한 공로로 대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교수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앞두고 11일 대전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인 어울림 축제'에서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2007년부터 목원대 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 총괄팀장으로 외국인 주민 대상 한국어교실을 대전지역 최초로 운영하고 교육 이외에 의료·상담·취업 등 복지사업을 수행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 대전시 거주외국인지원 자문위원과 대전시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위원,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자문위원, 국무총리실 외국인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대전지역 다문화정책 발전은 물론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정착, 외국인 관련 국가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교수는 "대전의 경우 인구 대비 외국인 주민 수가 적은 특성으로 공공기관에서 외국인 관련 정책에 관한 관심이 부족하지만,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대덕연구단지 등에 외국인 유학생 및 전문인력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정책이 재수립될 필요가 있다"며 "대전의 외국인 주민 친화 도시로의 발전과 내국인과 외국인의 사회통합기반 조성을 위해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장성군, 힐링 맞춤형 여행 명소 '각광'
  2. 민주당 세종시 '총선 후보' 경쟁… 새로운 막 올린다
  3. 김종민, 민주 복당 임박? "전대 이후 지도부·당원과 논의"
  4.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유지, 세종·충남은 하락
  5.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대전보건대서 '전직스쿨' 운영
  1. 국제유가 등급에 7000선 아래로 밀린 코스피
  2. [인사]대전MBC
  3.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축제, ‘함께 떠나는 우리의 여름’
  4.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독서캠프 ‘체크인! 북트랩 마블, 이야기 공항’
  5. 대전 동구새마을문고, 여름철 피서지문고 개장

헤드라인 뉴스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국세청(청장 임광현)과 관세청(청장 이종욱)이 고액·악성 체납자를 대상으로 사상 첫 합동 수색을 단행했다. 양 기관은 체납자의 재산 은닉 혐의를 포착해 현장 수색을 실시하고 총 13억 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압류했다. 이번 수색은 정부의 범정부 협업 기조에 맞춰 양 기관의 추적 역량과 정보를 연계하고자 추진됐다. 수색 대상은 국세와 관세를 동시에 체납하고도 호화생활을 누린 고액 체납자 16명이다. 이와 관련, 강종훈 징세법무국장은 지난 23일 오전 나성동 국세청 기자실에서 상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양 기관은 국세청의 실거주지 분석 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전국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중도일보와 매일경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2~24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전시관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 기업 간 협력으로 연결되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박람회장은 광역·기초자치단체 중소기업 홍보관과 중소기업 B2B 비즈니스관, 중소기업 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역사회의 동력 확보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 역시 이번 가을 국회가 '골든타임'이란 인식 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인데, 전반기 국회에서 매듭짓지 못한 특별법 제정을 완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은 총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으로, 가장 처음 발의된 법안은 지난해 5월 1일 제안돼 1년 2개월 이상 계류됐다. 해당 법안들은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수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