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년 희망 하이패스 사업 시행

  • 전국
  • 부산/영남

양산시, 청년 희망 하이패스 사업 시행

이통장연합회에 고립·은둔 청년 사업 설명

  • 승인 2024-05-15 12:07
  • 신문게재 2024-05-16 6면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양산 청년 희망 하이패스 사업 설명
13일 개최된 양산시 이통장연합회 정기회의에서 사회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양산 청년 희망 하이패스' 사업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양산시 제공)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은 5월 13일 개최된 양산시 이통장연합회 정기회의에서 사회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양산 청년 희망 하이패스' 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산 청년 희망하이패스 사업은 고립·은둔 청년의 발굴과 본인 신청을 통한 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심리·정서 활력 회복, 사회적 관계 형성, 자립·성장 지원의 순서로 단계적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은 척도 검사를 통한 진단 이후 3회의 전문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고 청년센터 프로그램과 맞춤 연계해 동기부여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는다.

또 청년 멘토 또는 동아리 활동과 병행한 사회 관계망 형성 훈련도 진행된다. 이후 자신감 회복을 위한 자기성장계획을 수립하고 계획된 자기 목표 수행 시 청춘 장학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산시 청년 사회 안전망 협의체(15개 기관)를 기반으로 대상자들의 신청부터 진단, 맞춤 연계까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이통장을 통한 지역사회 대상자 발굴과 홍보, 웅상종합사회복지관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인 '청년이음'과의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고립·은둔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 이통장들의 관심과 대상 청년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홍보를 요청했다.

관련 문의 및 신청은 양산시 청년센터 또는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서 가능하고 온라인 QR코드 접속을 통한 고립·은둔 척도 작성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5.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1.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2.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3.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4.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5. [춘하추동] 눈부신 가을 하늘의 역설, 청명함과 자외선 사이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