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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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승인 2024-05-15 06:31
  • 수정 2024-05-15 12:26
  • 신문게재 2024-05-16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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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봄철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예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13일 응봉면 건지화리에 위치한 과수농장에서 사과 적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봄철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은 농촌 지역의 인력 감소와 고령화로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공무원 60명이 오전 9시부터 사과 농장에서 고품질 과일생산에 필요한 적과 작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과수농가 소유주 이 모 씨는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도와준 예산소방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유영신 소방행정과장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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