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건설안전·토목·건축 등 안전자문단 위원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부산도시공사, 건설안전·토목·건축 등 안전자문단 위원 모집

안전관리 분야 54명 모집
6월 11일 오후 6시까지 접수

  • 승인 2024-05-15 12:0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모집공고 포스터 1부
부산도시공사 제5기 안전자문단 위원 모집 포스터(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재난 대응 및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부산도시공사 제5기 안전자문단' 위원을 5월 16일부터 6월 11일 오후 6시시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건설안전 16명, 토목구조 3명, 토목시공 5명, 건축구조 5명, 건축시공 8명, 기계 3명, 전기 4명, 소방 5명으로 9개 분야 총 54명이다.

지원자격은 안전 관련 학과 또는 전공의 대학교수, 모집분야 관련 기술사, 지도사 또는 박사 학위 취득 후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는 자, 안전관련 비영리법인(협회 등) 소속 전문가 또는 안전관리전문기관 소속 전문가, 기타 전문기술자격, 학식 및 실무경력을 갖춘 자이다.

안전자문단 위원으로 선정되면 향후 2년간 공사 소관 관리시설 및 건설사업장 등의 안전점검·자문과 공사 임직원 및 사업장 근로자 교육 등 다양한 안전보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공사 안전자문단은 실제로 해빙기, 우기, 폭염, 태풍, 명절 등 재난취약시기 안전점검, 발생재해 재발방지 이행실태 점검, 건설안전 관련 특별교육 및 맞춤형 안전보건컨설팅 등 다양한 안전보건활동을 수 십차례 수행하면서 공사 안전관리 업무에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원은 E-mail로 접수하면 된다.

위원 선정은 공개모집에 의한 서류심사로 진행하며 선정된 안전자문단 위원 명단은 오는 6월 28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안전자문단 모집에 관련분야 전문가 등 충분한 자격요건을 갖추신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우리공사 사업장의 내실 있고 철저한 안전관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능력을 갖춘 적합한 위원 선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3.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4.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5.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1.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2.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3.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4.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