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국비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 전국
  • 부산/영남

성낙인 창녕군수, 국비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내년도 신규 국비사업 예산확보와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

  • 승인 2024-05-15 12:07
  • 신문게재 2024-05-16 6면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창녕군수 국비확보위해 중앙부처 방문
성낙인 창녕군수 국비확보위해 중앙부처 방문<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가 지난 13일, 내년도 신규 국비사업 예산확보와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에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성 군수는 먼저 기획재정부 안전예산과, 지역예산과를 찾아 ▲창녕군 과학영농종합시설 신축 100억 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 495억 원 등 2025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과 면담을 하고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691억 원 ▲남지읍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21억 원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

또 교부세과를 찾아 장마면 장가 1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남지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 8건 사업 66억 원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성 군수는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국장과 면담을 통해 창녕의 낙후된 지역 여건 개선과 경제적·사회적 성장을 위한 성장촉진지역 지정을 건의했으며, 환경부 생활하수과를 방문해 ▲길곡면 증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48억 원을 건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지방재정 상황에서 무엇보다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라며 "우리 군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창창한 창녕 건설을 위해 계속해서 발로 뛰며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내년도 신규사업 70건 334억 원을 포함해 총 369건 3330억 원 규모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2025년도 당초예산 7000억 원 달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창녕=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4.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5.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1.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2.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3.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4.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