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18일 제 83회 정기연주회 '오페라 하이라이트' 공연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18일 제 83회 정기연주회 '오페라 하이라이트' 공연

대전 예당 아트홀에서 오후 5시 진행
베이스 바리론 사무엘 윤, 공연 예정

  • 승인 2024-05-15 09:30
  • 한은비 기자한은비 기자
포스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제83회 정기연주회 '오페라 하이라이트' 포스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제 83회 정기연주회 '오페라 하이라이트'를 18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연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아리아와 합창곡으로 구성했으며 고석우 예술감독의 지휘로 이뤄진다.

오페라 애호가가 아니라도 한 번쯤은 들어본 푸치니, 모차리트, 로시니, 베르디의 오페라 명작을 만나볼 수 있다.

재치있게 귀족들의 양면성을 풍자한 모차리트의 '피가로의 결혼', 젊은 예술가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과 우정을 그린 푸치니의 '라보엠', 아름다운 토스카를 떠올리는 카바라도시의 '오묘한 조화' 등 오페라 속 아름다운 선율의 아리아를 한 자리에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세계적인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무엘 윤은 독일 퀼른 극장에서 종신 가수로 활동하고, 2022년 독일어권 성악가 최고 영예인 궁정가수 칭호를 수여 받았다.

또한 라디오 진행자로 해박한 지식과 쉽고 재밌는 진행으로 이름난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과 함께 관객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2021년 창단한 오띠모 앙상블이 다채로운 목소리로 푸치니의 아리아 모음곡을 들려준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은비 수습기자 eunbi021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1.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2.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3.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4. 대전 학교 과도한 민원 대응 강화될까?…29일부터 학교장 퇴거 가능
  5. [춘하추동] '비스듬히 외면' 하며 떨어지는 낙엽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