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친절운동,시민동참 캠페인 전개

  • 전국
  • 수도권

여주시, 친절운동,시민동참 캠페인 전개

  • 승인 2024-05-15 12:0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01-여주시 친절운동, 시민동참 캠페인 적극적으로 펼쳐...(2)
여주시 친절운동, 시민동참 캠페인 적극 활동 펼쳐
여주시는 3일부터 12일까지 여주시 대표 축제인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기간 중 올해 두 번째 친절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함께해요! 친절로 더 행복한 여주 만들기'란 캐치프레이즈로 여주도자기축제장에 홍보 부스를 차린 여주시는 포토존을 만들어 "나부터 친절을 실천하면 여주가 행복해집니다"라는 친절 운동 동참 이벤트를 벌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기꺼이 캠페인에 동참해 여주시청 밴드, 인스타 등 SNS에 사진을 올리며 친절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여주시 친절도 설문 조사에도 응해주시는 등 여주시의 친절시책 추진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었다.

시는 이번 축제기간 중 친절운동 극대화를 위해 72개소 도자기판매업체와 19개소 식당, 식음료 업체에 친절문구 앞치마를 제작하여 배부하며 방문객들을 친절하게 맞이 하고, 도로변에도 친절운동 현수막을 설치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친절이 지역의 이미지를 바꾸고 도시의 경쟁력이 된다는 인식으로 '다시 오고 싶은 여주, 친절한 도시 이미지 제고'는 목표 아래 '친절로 다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 운동을 추진한다.

올해는 지난달 '2024 시민 걷기 축제'를 기점으로 친절운동을 시작하며,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기, 여주 방문객 사진 찍어주기, 내 집(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 등 '3대 중점 실천 과제'를 정하고 일상에 친절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친절은 세상에서 가장 비용이 적게 들지만 가장 강력하고 큰 힘을 발휘한다"며, "내가 베푼 작은 친절 하나가 긍정의 메아리가 되어 더 행복한 여주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3.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1.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2.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3.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4.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5.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