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종합 A 등급 획득’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종합 A 등급 획득’

  • 승인 2024-05-15 15:0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 고창 농특산품 홍보 (5)
심덕섭 고창군수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 결과 공약을 잘 이행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에 선정됐다.

고창군은 지난 14일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평가 종합결과' 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해 실적에 대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자료를 모니터링해 분석한 결과이다.

평가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 ▲2023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이며, 고창군은 5개 평가항목의 합산 총점이 78점을 넘어 우수등급인 A를 받았다.

민선 8기 고창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위해 80개의 공약사업 중에서 완료 8건, 이행 후 계속 추진 26건, 정상 추진 45건, 일부 추진 1건으로 전체 공약 중 42.5%를 완료했다. 이는 전국 평균(34.3%)과 전북자치도 평균(26.5%)보다 높은 이행률이다.

고창군은 내실 있고 신뢰받는 공약사업을 위해 심덕섭 고창군수 주재로 분기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있다. 연 1회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공약 이행 평가단 회의를 연 2회로 확대하고, 매니페스토 공약 특강을 개최하는 등 공약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 임플란트·틀니 의료비 지원, 찾아가는 마을주치의사제, 고창군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 조성 등 군민 맞춤형 공약사업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9일 발표한 2024 고창군민 행복도 조사에서 4년 전보다 5.76% 행복도가 상승하는 의미있는 결과로 이어졌다.

또한 3월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 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공약 이행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심덕섭 군수 취임 이후 높아진 행정역량을 다 시한 번 입증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가장 우선시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공약사업을 완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80개의 공약사업과 관련된 신규사업을 지속 적으로 발굴해 공약을 풍성하게 채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1.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선병원 60년 지킨 김인 여사 장례미사 '애도'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4.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