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꿀나눔 봉사단' 달콤·특별 나눔 실천

  • 전국
  • 수도권

경기도교육청, '꿀나눔 봉사단' 달콤·특별 나눔 실천

화성시 나래울복지관과 업무협약

  • 승인 2024-05-15 13:02
  • 신문게재 2024-05-16 3면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교육청, ‘꿀나눔 봉사단’ 달콤·특별 나눔 실천
경기도교육청 직장 동호회 꿀나눔 봉사단이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화성지역 장애아동 및 청소년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특별한 토요일' 진행을 기념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15일 '꿀나눔 봉사단(회장 정수호)'이 달콤하고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직장 동호회 꿀나눔 봉사단은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화성지역 장애아동 및 청소년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특별한 토요일'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 중 첫 시간으로 미술 활동이 이뤄졌고, 매월 다양하고 색다른 주제로 프로그램이 꾸려진다.

도교육청 봉사단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봉사단, 화성시 나래울복지관은 올해 업무협약을 맺고 ▲인적·물적 지원 교류 및 상호 협력 ▲장애아동 및 청소년 대상 취미 여가 프로그램 봉사활동 정기 참여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꿀나눔 봉사단은 지난해에도 장애아동 및 청소년과 함께하는 특별한 토요일 프로그램을 진행해 요리, 음악, 신체활동 등 다양한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성 향상을 도모한 바 있다.

올해는 봉사활동 규모를 확대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봉사단도 함께한다.

정수호 행정국장은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아동과 청소년이 정서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온 꿀나눔 봉사단은 이 밖에도 장애인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연탄 등 생필품 전달과 환경미화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의 작은거인 청산 신세철 선생 '인향만리'…주민들이 흉상 건립
  2. "내 고향발전 위해" 부여출신 출향인사들 한 자리에
  3. 대전지법, 인터폴 적색수배 보이스피싱 30대 징역형 선고
  4.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 최민호 세종시장에 지역 제한 대상 분할 발주 요청
  5. [홍석환의 3분 경영] 선제 조치
  1. [기고] 대전 O시 축제, 세계인의 축제로 키우자
  2. 제천순국경찰묘역 국가관리묘역 지정 기념식 열려
  3. 한남대 창업지원단 2024 글로벌 스타트업스쿨 부트캠프
  4. 한국건강관리협회, 하루 7천걸음 걷기 챌린지 성료
  5. 2025학년도 수능 가늠자 6월 모의평가 4일… 응시자 102명 증가

헤드라인 뉴스


[기획] 2. 죽음→생명의강 변모한 태화강이 세종 금강에 말하다

[기획] 2. 죽음→생명의강 변모한 태화강이 세종 금강에 말하다

세종시 중앙녹지공간은 '전남 순천만(2015년 1호)'과 '울산 태화강(2019년 2호)'에 이어 미래 국가정원 대열에 들어서고, 정원 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연평균 1000만 명 안팎의 방문객으로 전 세계적 명소가 된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2012년)'도 넘어서야 할 대상이다. 중도일보는 울산 태화강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사례 조명을 통해 중앙녹지공간과 금강에 접목할 요소들을 찾아봤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가보니...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미래는 2. 죽음의 '6급수..

대전 사과·배 금값 때보다 더 비싸졌다… 올해 들어 최고가 기록
대전 사과·배 금값 때보다 더 비싸졌다… 올해 들어 최고가 기록

대전 사과와 배 등 과일값이 금값으로 불리던 3월보다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면서 올해 들어 최고 가격까지 치솟았다. 정부가 1500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할인을 지원했음에도 시간이 지나자 오히려 가격이 급등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29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날 대전의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사과와 배 등 과일 소매가격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우선 지역의 사과(후지·10개) 평균 가격은 3만 7867원으로, 한 달 전(2만 9807원)보다 27%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올..

꾸준한 인구 순유입…사람들 충청권 향한다
꾸준한 인구 순유입…사람들 충청권 향한다

올해 충청권 인구 순유입이 대체적으로 늘어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충남의 인구 유입세가 전국 시·도 중에서도 두드러졌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4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다른 거주지로 이동한 인구는 53만 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1%(7만 8000명) 늘었다. 이는 같은 달 기준으로 2021년에 59만 3000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많다. 충청권에선 충남과 세종, 충북에서 나란히 인구 순유입이 나타났다. 충남은 지난달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순이동률을 기록한 곳으로, 총전입 인구(2만 3460명)가 총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남대병원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충남대병원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 보리 익어가는 계절 보리 익어가는 계절

  • ‘유독가스를 피해 빠르게 화재를 진압하라’ ‘유독가스를 피해 빠르게 화재를 진압하라’

  • 국가유공자 예우 차원 늘어나는 우선 주차구역 국가유공자 예우 차원 늘어나는 우선 주차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