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 성료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 성료

구직 800명 구인 24개사 참여
의생명·미래차 분야 일자리 연계

  • 승인 2024-05-15 14:0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람회 ‘열기’)사진3
14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4년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에 참석한 홍태용 시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5월 14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관내 특성화고 학생, 대학생, 청년, 중학생 등 800여 명이 참여한 '2024년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주정영 부의장, 조팔도 행정자치위원장, 김창수 사회산업위원장, 박은희·송재석·이혜영·허윤옥 시의원, 경남도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 김해교육지원청 하정화 교육장, 인제대 이대희 대외부총장, 김해대 고경희 부총장, 가야대 김윤하 입학처장 등이 참석했다.

취업박람회는 '2024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의생명·미래차 분야의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해 관내 기업과 특성화고 학생 만남의 장을 마련, 취업으로 이어가기 위해 '특성화고존'과 '청년존'으로 나눠 24개 부스를 운영했다.

참여 기업은 ㈜영케미칼, ㈜후원이디아이, ㈜케이엠지, ㈜오피렉스, 유진금속공업, ㈜케이디에이, ㈜디에스피, ㈜유주케어, ㈜휴롬, ㈜비앤테크, ㈜엔보이비젼, ㈜휴밀, ㈜동성전기, 부국정공㈜, 케이피항공산업(㈜, 하나아이티엠(주), ㈜김덕규과자점, ㈜신신사, 인덕식품, ㈜유진플랫폼, ㈜엠.티.에스, ㈜행성 진례공장, ㈜대력, ㈜신광식품 24개사이며 의생명·미래차 분야 유망기업들이 참여해 채용 면접과 기업 홍보를 진행했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서류 전형부터 면접까지 원스톱 구인 활동을 진행했으며 최종 심사를 거친 후 채용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윤한성 ㈜영케미칼 대표는 "이번 취업박람회에 참석한 특성화고 학생들이 의생명기업에 대한 사전 공부와 준비를 잘해 온 것에 놀랐고 취업에 대한 진지한 열정을 느낀 자리였다"고 말했다.

5.14 ‘열기’)사진2
홍태용 김해시장이 14일 관내 특성화고 학생, 대학생, 청년, 중학생 등 800여 명이 참여한 '2024년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해시 제공)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인·구직을 원하는 모든 기업과 학생, 청년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관내 학생들과 청년들이 타지로 빠져나가지 않고 김해에서 삶의 터전을 잡을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1.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