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경제국 정례브리핑 통한 현안사업 보고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경제국 정례브리핑 통한 현안사업 보고

소상공인 지원·대규모 투자유치·호수공원 조성 추진 등 현안사항 설명

  • 승인 2024-05-16 10:3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1_01) 당진시청 전경
당진시청사 전경


당진시는 5월 16일 경제국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시정 정례브리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리핑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추진, 여성고용률 제고를 위한 취·창업지원 5대 전략 추진, 대규모 투자유치 달성, 당진기업혁신파크 조성,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신산업 유치 활성화, 아산국가산단 부곡지구 내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조성,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 선정 추진,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공모선정, 전국항만 기본계획(수정) 당진항 잡화부두 신규 반영 등을 설명했다.

또한 한진2지구 친수연안 해안산책로 조성 추진, 도심 속 명품 호수공원 조성 추진, 대형 산불피해지 밀원수 조림 완료,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사업,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추진, 농촌협약(농식품부-당진시) 체결, 시 로컬푸드 직매장 신축 추진현황, 지역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강조했다.

먼저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물가와 고금리로 경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원활한 자금공급을 지원하고자 하나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128억4000만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시는 대규모 투자유치·기업혁신파크 조성·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 복합 단지 조성 및 신산업 유치에도 힘쓰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뤄냈고 올해에만 7900억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하는 등 민선8기 취임 이후 총 7조9000억 원의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자동차산업 도약의 거점을 마련하고자 송악읍 고대리 일원에 모빌리티 산업육성 거점지구로 기업혁신파크를 조성 예정이다.

도비도-난지도 개발을 위해 지난 2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자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 지침 용역을 추진 중이며 글로벌 신산업 추진을 목표로 14일 드론산업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시는 2030년까지 연간 온실가스 15만t 이상 감축해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하고자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해 12월 환경부 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지로 선정한 이래 선도도시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2024년 10월로 예정한 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위해 민간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서류평가 및 현장실사 대응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한진지구 친수연안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3월부터 해안산책로를 개방해 운영 중이며 지난해 6월에는 대덕동 일원을 호수공원 조성 최종 대상지로 선정하고 농업진흥구역 해제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매년 확대해 2022년 126명, 2023년 707명을 도입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922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신청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3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전국 5개 시군을 지정한 농촌공간계획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농촌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4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국·도비 28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61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은 '농촌협약'을 체결해 도시와 농촌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김선태 경제국장은 "지역경제와 직결된 경제국 내 역점사업 및 주요 현안들을 흔들림 없이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당진발전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행정을 추진 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4.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5.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1.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2.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3.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4.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5.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헤드라인 뉴스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박정현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22일 "대전시 재정이 사실상 '파산'위기에 직면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 검토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위는 대전시 재정을 사실상 '부도' 및 '파산'으로 진단했다. 박 위원장은 "세입이 감소하는 악조건에서도 무리한 사업들을 강행해 지방채를 급증시켰고, 2022년 말 약 1조원이었던 채무는 2025년 말 1조 58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면서 "계획..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충청권에서는 2700여 세대가 집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106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만3505세대) 대비 4.5% 증가한 규모로, 올해 월평균 입주 물량(1만 4913세대)과 유사한 수준이다. 충청권에선 2705세대가 입주한다. 이는 전국 입주 물량 중 19.1%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754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유성구 용계동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가 입주를 시작하는데, 이는 지방 입주 물량 중 가장 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