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GTEP, ‘한국무역의 현황과 무역업계 진출전략’ 특강

  • 전국
  • 수도권

인천대 GTEP, ‘한국무역의 현황과 무역업계 진출전략’ 특강

한국무역협회 조상현 원장 초청

  • 승인 2024-05-16 12:57
  • 수정 2024-06-30 10:1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GTEP0510(2)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최근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 18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무역협회(KITA) 조상현 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0일, 인천대 컨벤션 센터 12호관 403호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는'한국 무역의 현황과 해외진출 전략'이라는 주제로, 최근 글로벌 경제와 한국 무역의 전망을 파악하고, 무역업계의 진출 전략에 대해 분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현 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대한민국에서 지속가능한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대표 분야인 무역 분야에서 해외로 진출할 때에 자신만의 전략으로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출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우리나라 무역업계를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무역업계의 권익을 옹호하고, 무역 진흥에 앞장서며 디지털 무역 인프라 구축을 통해 무역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협회는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대 미추홀캠퍼스에서 중소, 중견기업 무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마케팅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대 GTEP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인력양성사업으로, 인천 및 경기 지역 내 바이오 의료기기 기업들 및 중동 시장 진출을 원하는 관내 무역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무역업계의 요구에 부합하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2.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4.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5.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1.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2.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3.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4. 원자력 추진 선박 시대…한국원자력연 SMR 국제 기본인증 획득
  5. "민선 9기 대전시 수동적 자세 아닌 국가 아젠다 선도 전략 제시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원 중심 정책 광장 조성과 상시 소통 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동대응단 운영, 충청권 광역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