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쑥부쟁이 모종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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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쑥부쟁이 모종 식재

-단양쑥부쟁이 396㎡에 모종 14,000여 본을 식재-

  • 승인 2024-05-16 09:36
  • 수정 2024-05-16 10:56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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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적성면_단양쑥부쟁이 모종 식재
충북 단양군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성호)는 14일 상리 도로변 일대 396㎡에 단양쑥부쟁이 모종 14,000여 본을 식재했다.

위원회는 자치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단양쑥부쟁이의 보호와 육성을 위해 2017년부터 '단양쑥부쟁이 군락지 조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단양쑥부쟁이'는 다른 식물들과 경쟁에 취약해 침입하기 어려운 강변의 자갈밭이나 절벽 바위 틈 사이에서 잘 자란다.

4월 모종 이식에 이어 5월 꽃밭에 모종을 식재한 후 7월께 식재지 주변 풀 뽑기와 화단 정비를 마치면 내년 8∼10월에 개화해 아름답고 화사한 단양쑥부쟁이 꽃밭을 감상할 수 있다.

장성호 위원장은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함께 모종 심기 행사에 참여해준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런 노력으로 아름다운 꽃이 피어 쑥부쟁이로 가득찬 적성면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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