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행정 신뢰도 향상 계약관련 실무부서 청렴 간담회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행정 신뢰도 향상 계약관련 실무부서 청렴 간담회

청렴계약 문화 조성

  • 승인 2024-05-16 11:59
  • 신문게재 2024-05-17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_계약관련 부서 청렴간담회
이성수 고창군 자치행정국장이 지난 14일 계약관련 실무부서 청렴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14일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으로 더 청렴한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계약 관련 실무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성수 자치행정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계약업무 관련 주요 위반사례 등을 살펴본 후 ▲계약업무의 투명성 강화 ▲공직자의 지위 남용과 불공정 계약 신고 활성화 ▲맞춤형 윤리헌장 제정 ▲담당 공무원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이수 등 청렴계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계약업체들의 불편해소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계약 분야 업무의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마련으로부터 고창군의 종합청렴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앞서 고창군은 청렴도 우수기관 방문을 통한 벤치마킹, 내부직원 대상 자체 청렴 수준 측정을 위한 설문조사 진행 등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성수 고창군 자치행정국장은 "이 자리를 통해 도출된 개선 노력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선순환 구조의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약업무 관련 각종 제도를 보완하고 청렴계약 문화를 확산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1.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