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교문화진흥원, 인성체험 부스 운영 '호응'

  • 전국
  • 논산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인성체험 부스 운영 '호응'

제2회 충남 인성·행복놀이 한마당 행사 참여
K-유교 가치 홍보 및 전통과 현대 아우르는 인성교육

  • 승인 2024-05-16 09: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1. 행사에 참여한 한유진 K-유교활용부 인성체험 운영 전경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하 한유진, 원장 정재근)은 11일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 주최하는 ‘제2회 충남 인성·행복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인성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는 충남도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6,500여 명이 참여했다. 한유진은 부스 운영을 통해 K-유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인성교육을 새로운 시각으로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유진
한유진은 현재 진행중인 ‘당신은 어떻게 보여지길 원하는가? How do you Like to be SEEN?’와 연계한 ‘선비의 서(書)’를 주제로 도전·창조·용기·소통으로 바라본 충청 선비들의 글귀를 되새기는 한글캘리그라피 체험을 운영했다.

본 부스 체험 참여자들은 충청 선비의 정신과 자긍심을 되새기고 캘리그라피 체험 과정에서 인격을 수양할 수 있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유진 및 대표 교육프로그램을 도민에게 소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한유진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글귀를 따라 쓰는 것이 처음에 어려웠지만, 옛 선비처럼 붓으로 정신을 수양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며 “내 고장에 훌륭한 선비들이 살았다는 것이 자랑스러웠고, 향후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한유진을 꼭 방문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유진 정재근 원장은 “충청남도에 국내 유일의 유교문화 전문기관인 한유진이 있다는 것에 도민들이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K-유교문화를 활용해 학생들의 인성 향상 교육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1.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2.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3.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4.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5.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