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 2024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 선정

  • 전국
  • 수도권

재능대, 2024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 선정

재능대.동양미래대.서일대.대림대 컨소시엄
2027년까지 매년 사업비 4억원 확보

  • 승인 2024-05-16 12:5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재능대 제물포캠퍼스 본관 드론촬영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재능대는 동양미래대, 대림대, 서일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에 지원했다. 4개 대학 연합 컨소시엄은 2027년까지 매년 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은 지역간·대학간 창업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자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창업교육 콘텐츠 및 선도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특히 전문대는 창업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음을 감안해 전문대 창업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중심의 지역 창업교육 허브(Hub) 육성을 통한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기능의 공간적 일원화 등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재능대는 사업 선정을 계기로 전담 조직인 '창업지원센터'를 출범시키고 ▲지자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특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대학 창업교육 선도모델 개발 및 창업친화적 선도모델 시범운영 ▲창업교육 후발대학을 대상으로 방문 컨설팅, 창업교육 직접지원, 온라인 창업강좌 개발 ▲거점대학의 전문성을 인근의 대학, 학교, 민간 등에 확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권역의 창업교육 아젠다 제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주미 재능대 산학협력단장 겸 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대학의 창업 역량을 퀀텀 점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이 소재한 인천 동구 및 연수구 지자체와 함께 그동안 대학이 쌓아온 창업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그 성과를 기업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대전 직업계고 취업률·유지취업률 전국 3위…충청권 1위
  2. "지천댐 통한 지역 발전 이끌어야" 충남도의회 심우성·민병희 의원 종합대책 촉구
  3.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4. 대전교도소 메디컬센터 첫 진료개시…"교정처우 개선 우수모델 안정적 운영을"
  5. 천황봉 3D 스캔부터 계룡산성 발굴까지… 세계유산을 향한 발걸음 '활발'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