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로컬매니저 모집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로컬매니저 모집

  • 승인 2024-05-16 11:12
  • 수정 2024-05-16 13:04
  • 신문게재 2024-05-17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로컬매니저 모집 포스터
홍성군이 생활인구 유입 증대를 위한 로컬 체류형 프로그램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로컬매니저를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군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5년 연속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쾌거를 올렸다.

이날 군에 따르면 로컬매니저는 홍성에 사는 지역주민이 홍성 외 지역에 살고 있는 지인(가족, 친인척, 친구, 동호회, 선후배 등)을 초청해 홍성의 매력을 알리는 서포터즈이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홍성군민 또는 홍성 소재 직장인 및 대학(원)생 등 홍성 외 거주하는 지인에게 홍성을 안내하여 이주를 도와줄 수 있는 역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활동 혜택으로는 홍성 내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며 이 밖에도 위촉장과 수료증 수여, 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활동자 시상도 지급할 계획이며, 홍성 DMO 사업단은 지난해 활동한 로컬매니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욱 다채롭게 홍성 여행 일정을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홍성DMO사업단 대표 블로그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한여행나눔 대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성DMO사업단(041-977-0700)으로 하면 된다.

김영준 홍성 DMO 사업단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로컬매니저들의 많은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며 "홍성의 역사와 문화, 맛집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 교육과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홍성군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치를 위해서는 로컬매니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홍성의 매력을 직접 소개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우리 홍성군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처음 진행된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사업은 로컬매니저 34명을 선정해 459박을 지원하고, 334명의 생활인구를 유치하는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증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복지부 보완 요청에 따라 체험 장소와 예산, 기간 등을 축소해 내년 1월부터 추진된다. 총예산은 260억 원에서 196억 원으로 축소 투입되며, 1인당 35만 원 정액제로 추진된다. 체험 권역은 미주·유럽 장거리 권역을 제외한 아시아와 국내로 제한을 두고, 체류 기간도 5박 7일에서 국외 4박 5일, 국내 3박 4일로 단축했다. 이로써 그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학생 자부담 형평성과 체험 장소 문제, 안전 논란은 일부 불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세종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