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공주시장, 신월초 늘봄학교 현장 방문

  • 전국
  • 공주시

최원철 공주시장, 신월초 늘봄학교 현장 방문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총력

  • 승인 2024-05-16 10:55
  • 수정 2024-11-11 14:51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신월초등학교 늘봄 현장 방문
최원철 공주시장은 14일 공주 신월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돌봄교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황을 점검하고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공주 신월초등학교는 관내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전교생이 1185명에 달하며 1학년 학생만 160명이다. 이번 방문은 학부모들이 제기한 돌봄교실 부족 문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조선기 평생교육과장, 지형인 여성가족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맞춤형 늘봄교실과 돌봄교실, 방과후 교실 운영 상황을 참관했다.

최 시장은 신월초의 늘봄 운영체계와 프로그램 현황을 살펴보며 학교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교육도시로서 공주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공주에서는 신월초등학교와 석송초등학교가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 시범학교로 운영 중이며, 2학기부터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 1학년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6월 11일 공주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해 '돌봄'을 주제로 공주교육지원청 구기남 교육장과 학부모 대표를 만나 현안을 협의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공주시가 교육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주시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교육 여건을 향상시키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맞은 허태정 대전시장 "국가반도체연구소 유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총력"
  2. 대전샛 발사 24시간 통신 연결 없어…"궤도에 있으나 전파간섭 추정돼"
  3.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4. [홍석환의 3분 경영] 요즘 사원에게 Loyalty를 물어보면?
  5. 유생복 입고 붓글씨 쓰며 한글 가치 되새긴 한기대 학생들
  1. 배움의 무대에 창작과 도전을 더하다… 백석문화대 다빈치아카데미 성료
  2. 출범 100일 장기수 천안시장 , "천안은 더욱 성장 가능한 도시,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3. 천안법원, 음주운전 차량 뒤따라가 돈 갈취한 상습공갈범 '징역 2년 4월'
  4. 상명대 디자인코랩, 안동 전통문화 담은 기념품 개발·현장 판매
  5. 한기대 앵커사업단,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맞춤형 지원 결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했다. 이어 지상국을 통해 위성의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면서 8일 23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1 주요 기능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스템 운용모드, 배터리팩, 자세제어 모드, 위성체 EOC 카메라의 지구..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8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상향과 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사업 추진, 태릉CC 주택공급 계획과의 형평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통해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를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유산청이 정부의 태릉CC 개발과 서울시의 세운4구역 개발에 다른 잣대를 적용..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응급의료 현장과 트램 공사로 불편을 겪는 상권을 잇달아 찾았다. 허 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소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연결하는 체계다. 이날 충남대병원은 국정감사 일정으로 병원장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공공부원장과 응급의료센터장, 응급의료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