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 충남과학실험한마당 금산군대회 개최

  • 전국
  • 금산군

금산교육지원청, 충남과학실험한마당 금산군대회 개최

  • 승인 2024-05-16 11:10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교육지원청, 충남과학실험한마당 금산군대회 개최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법연)은 14일 금산교육지원센터에서 중학교 1~2학년 8팀 16명을 대상으로 '충남과학창의대회 충남과학실험한마당 금산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학교에서 선발된 16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겨뤘다.

또 참가 학생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키웠다.

이번 대회 주제는 '샤를의 법칙을 활용한 오줌싸개 인형의 과학 원리 탐구'였다.

학생들은 얼음과 끓는 물을 이용하여 서로 다른 온도의 물을 준비하고 비커에 주사기를 넣어 주사기 내부의 부피 변화를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평가는 실험과정 관찰, 탐구보고서 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실험 설계, 꼼꼼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논리적인 보고서 작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

금산군대회에서 선발된 2개 팀은 6월 5일 도대회에 참여한다.

최미경 교육과장은 "충남과학실험한마당 금산군대회는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2.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3.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4.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5. 화려한 불꽃 내려놓고 생태 지켰다…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료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5.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헤드라인 뉴스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초안은 나왔다. 권역별 균형을 채워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12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혁신도시로 지정된 충청권을 '특별한 지역'으로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올해 4분기 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이전 지역과 대상, 이전 시기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날 한성숙 총리는 지역 균형 배치 방안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균등과 균형이라는 게..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