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부산시의회-부산연구원 라운드테이블

  • 전국
  • 부산/영남

제1차 부산시의회-부산연구원 라운드테이블

국회부산도서관 시의회 의정정보서비스 고도화 방안 모색

  • 승인 2024-05-16 13:3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
16일 오전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부산시의회-부산연구원 라운드테이블'(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와 부산연구원, 국회부산도서관이 16일 오전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부산광역시의회-부산연구원 라운드테이블'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의 주제는 '국회부산도서관의 부산시의회 의정정보서비스 강화 방안'이다. 국회부산도서관의 지식정보 공유와 공동 활용을 통해 부산시의회 의정활동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명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은 "국회부산도서관의 노하우를 활용하면 시의회 의정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국회부산도서관의 의정정보자료 제공 확대, 전문인력 지원, 의정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협력사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신현석 부산연구원장은 "지역 특화 의정정보서비스 모델 구축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조정권 국회부산도서관장도 "상호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자"고 전했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이정석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 차성종 신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부산시의원 패널로는 이승우 기획재경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철 기획재경위원회 의원, 배영숙 기획재경위원회 의원, 황석칠 기획재경위원회 의원, 윤태한 복지환경위원회 의원이 나서며 국회부산도서관에서는 송지향 정보서비스과장이 참여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2.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4.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5.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1. 경기 광주시, 470만 명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X ‘조기 추진’ 촉구
  2. 대전시 조건 안 맞는 중수청 대안 냈었다… 청사 선정 배경 논란
  3. 성남시, 1기 분당신도시 정비구역 확대 가능성 검토
  4.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5. 세종시 신규 사무관 8명... 새로운 출발 다짐

헤드라인 뉴스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바뀌었지만 경쟁력은 제자리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바뀌었지만 경쟁력은 제자리

낡은 시설을 바꾸면 전통시장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정부와 지자체는 낙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거대한 유통 공룡들과 맞서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을 세웠다. 대전의 전통시장들도 현대식 지붕을 설치하고 주차장을 확장하며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그러나 현대화 사업의 종착지는 단순히 '쾌적한 시장'이 아닌 '사람이 모이는 시장'이어야 한다. 화려해진 외형에 비해 정작 새로운 소비자를 끌어당길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 전략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은 외..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대전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넘게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조치로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해 추가 하락 기대감은 다소 약해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7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평균 1999원 안팎과 비교하면 140원 이상 낮아졌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