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민선 8기 2주년 성과보고회 개최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동구, 민선 8기 2주년 성과보고회 개최

2년간 성과 공유하고, 후반기 구정 운영 전략 모색

  • 승인 2024-05-16 17:09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20230825-동구청 전경2 (6)
대전 동구청사 전경.
대전 동구는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전반기 동안 진행된 성과를 공유하고, 후반기 주요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16일 동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2주년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희조 동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부구청장과 실·국·소·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후반기 구정 운영에 대한 전략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경제·도시 분야의 경우 ▲대전역 복합2구역 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 ▲삼정지구 산업단지 조성 확정 ▲도심융합특구 추진 등을 꼽았다.

교육·문화 분야 주요성과는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공모 확정 ▲ 1동 1도서관 북카페(4개소) 설립 ▲관내 초·중·고교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대전 동구동락 축제, 중앙시장 야시장 축제를 선정했다.

복지·안전 분야 주요성과는 ▲귀가길안심귀가보안관 및 구민안심보험 시행 ▲세대통합어울림센터 건립 추진 등이 있다.

민선 8기 후반기에는 '구민과 함께,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다'라는 목표 아래 5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민선 8기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구민과 함께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어가는데 공직자들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주길 바란다"며 "후반기에는 구정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3.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4.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1.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2.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3. 계룡시, 경찰과 ‘번호판 즉시 영치’ 전면전
  4. 충남대, 통합 재투표 추진 여부 이번주 발표 …11월 중 구성원 의견 다시 묻나
  5. "현행 교정본부 3대 병목현상, 사회 안전망 구축 구조적 어려워"

헤드라인 뉴스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이 11월 1일부터 4300원에서 4800원으로 500원 오른다. 기본요금이 적용되는 거리는 짧아지고 거리·시간에 따른 추가요금도 조정되면서 실제 이용객이 부담하는 택시비가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시가 택시 기본요금을 조정하는 것은 2023년 7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교통위원회와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택시요금 조정안을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한다. 평균 인상률은 중형택시 11.4%, 모범·대형택시 2.8%다. 이번 조정으로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4300원에서 4800원으..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