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박 3일간 '오감만족 효! 힐링 아카데미' 진행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중구, 2박 3일간 '오감만족 효! 힐링 아카데미' 진행

중구 홍보 차, 타 지역 공무원 대상으로 진행
보문산, 뿌리공운, 족보박물간 등 방문해…

  • 승인 2024-05-16 17:08
  • 한은비 기자한은비 기자
효문마을관리원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진행한 오감만족 효!힐링 아카데미 모습이다. (사진= 중구청)
대전 중구가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오감만족 효!힐링 아케데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타 지역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구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것이다.

효문화마을관리원은 객실·식당·소강당 등 자체 자원을 활용해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교육을 지난해부터 기획해 올해 타지역 공무원을 초대해 첫선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교육공무원 14명이 참여해 관리원에 머물면서 중구의 대표 관광명소 보문산, 뿌리공원, 족보박물관, 성심당, 원도심 등을 방문했다. 칼국수, 보리밥, 콩부각, 실비김치, 소국밥 등 다채로운 음식도 접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대전 방문은 처음이지만 도심 속 보문산의 고즈넉함과 전국 최초 원도심이란 단어가 생긴 근대도시 대전의 역사, 그리고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뿌리공원과 족보박물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을 나타냈다.

관리원은 이번 교육 결과를 토대로 중구만의 관광 콘텐츠를 더욱 강화한 하반기 교육을 9~10월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선 청장은 "중구를 미식(美食)과 효의 도시로 새롭게 전국에 알리기 위해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많은 분이 중구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은비 수습기자 eunbi021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신라스테이까지 공매로…"깊어진 상권 침체의 늪"
  2. 대전 선도지구 선정 구역들, 향후 절차와 계획은?
  3.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4. 대전 공공기관에 정보공개 청구해봤더니… 같은 질문에도 제각각 답변
  5. [WHY이슈현장] 기관명은 대전중수청, 첫발은 세종에서…수사 효율 쟁점
  1. 세종 '행정수도법' 통과 힘 받는다… 국회의장까지 '합심'
  2. [WHY이슈현장] 자치경찰제 시행과 엇갈린 개편, 지역 자율성은 축소 우려
  3. [WHY이슈현장] 검찰청 없는 시대…충청권 사법체계 변화는?
  4. 장윤기 사건 후속 전수조사 대전서 1건… 제한된 조사방식 한계
  5.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에 정용선 단독 등록… 충청권 전열 재정비 '속도'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역사는 기회가 왔다고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이 움직일 때 역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002년 신행정수도 건설이 국가적 의제가 됐던 것도 국민의 염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며, 오늘의 세종시 역시 시민들의 헌신과 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연대가 시작돼야 합니다." 29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가 열린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황치환 범국민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은 이같이 선언했다. 이 선언을 시작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시민들의 결집이 공식화됐다. 내달 출범..

끝없는 추락 대전하나시티즌, 돌아선 팬심에 차가운 8월 맞이
끝없는 추락 대전하나시티즌, 돌아선 팬심에 차가운 8월 맞이

2026 K-리그1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혔던 대전하나시티즌이 시즌 중반을 넘어선 현재 벼랑 끝에 몰렸다. K리그1 12개 팀 중 유일하게 홈 승리가 없다는 불명예 속에서 9경기 연속 무승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대전의 현주소는 심각하다. 대전은 7월 25일 김천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2대3으로 석패했다. 5월 2일 치렀던 광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5대0 대승을 거둔 이후 승전보는 들리지 않았다. 이후 9경기에서 5무 4패에 허덕이며 25일 기준 4승 8무 8패로 9위까지 미끄러졌다. 안방에서의 무기력증은 치명적이다. 대전은..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세종시 고등학생의 학업 중단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에 버금가는 교육열과 학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퇴생이 매년 늘면서, 세종의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내신 5등급제 전환으로 '전략적 학업 중단' 현상이 확산하면서, 학업 중단율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9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세종시 고등학교 자퇴생은 332명으로, 전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