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한·일 국제여객 활성화 대표선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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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한·일 국제여객 활성화 대표선사 간담회

  • 승인 2024-05-16 17:0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참고사진_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전경(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는 14일 부산항의 각 국제여객선사 대표들로 구성된 (사)부산항국제여객선협회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협회 설립에 따른 BPA-선사 상호 협력 방안 및 한·일 여객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일 여객 항로는 2023년 이용객 약 61만명에 이어 올 1분기 24만명을 달성하며 팬데믹 여파를 극복,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4월 23일을 시작으로 대마도 이즈하라 항로까지 추가 되면서 보다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현재 부산항에서 운항하는 한일 국제여객 노선은 후쿠오카, 시모노세키, 오사카, 대마도(이즈하라, 히타카츠) 행 총 5개 노선이 운영되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본 간담회에서 선사들의 제언을 청취하고 한·일 여객 현황을 공유했다.

강준석 사장은 "여객 증가세를 이어 펜데믹 이전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BPA와 선사 간 소통과 협업이 중요한 만큼 협회 설립에 따라 소통 채널이 일원화 돼 보다 원활하고 신속한 업무협조가 가능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또 "BPA는 한·일 여객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선사와 함께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부산항국제여객선협회는 국제여객선사 간 교류·협력 및 한일항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4월 12일 설립됐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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