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9일(음력 4월 12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9일(음력 4월 12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5-18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9일(음력 4월 12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내는 투철한 끈기도 있지만 인덕이 없어 소득이 없다. 또한 지도자의 능력도 있으나 올라갈 수가 없구나. 애정문제는 오늘만이라도 사랑의 줄다리기는 금물이다. ㄱ ` ㅇ ` ㅅ성씨에게 물릴듯하니 경계하라.



▶ 소띠



활기찬 패기로 무엇이든지 추진력도 있지만 정상에 오르기 전에 좌절하는 경우가 있으니 끈기가 필요하다. 1 ` 5 ` 10월생 금전문제로 고통이 따르겠다. 매사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마라. 잔병이 심할 수 있다. ㄱ ` ㅅ ` ㅇ성씨에 도움이 요구됨.



▶범띠

맹목적인 것보다는 목적 있는 삶이 더욱더 보람 있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일도 참으로 많다. 마음 적으로 심한 갈등을 해소하라. 3 ` 5 ` 11월생 자신이 가야 할 길은 확실히 정함이 좋을 듯. 건축계 투자는 길하나 다른 문제에 부딪칠 수 있겠다.



▶ 토끼띠

힘들고 목말랐던 갈증을 풀어 주는 일들이 하나씩 이루어 질 듯. 혼자서만 고민 말고 가족과 함께 상의함이 좋다. 애정에는 자신감만으론 상대방의 마음을 잡을 수 없다. 사랑을 베풀 줄 알아야 할 때. 9 ` 11 ` 12월생 직업에 자신감을 갖고 임하라.



▶용띠

중심이 흔들리면 잘 되던 일도 허물어질 염려 있다. 매사를 적극적으로 태도로 임하고 여유를 가져 본다면 승리는 이미 당신의 것. 고민으로 소리쳐 운들 그대 마음에 메아리치지 않는다. 남의 것 받을 것도 줄 것도 오리무중 격. 2 ` 4 ` 7월생 자신을 가져라.



▶뱀띠

마음이 두 곳에 있으니 한 자기 일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방황할 수다. 새로운 계획으로 용기를 갖고 임한다면 매사가 순조로워 질 듯. ㅂ ` ㅍ ` ㅎ성씨는 남쪽에 빛이 있다. 동쪽에서 유혹에 손길이 온다. 차 조심 할 것.



▶ 말띠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다 다된 밥에 코 빠뜨리는 격. ㄱ ` ㅈ ` ㅂ성씨는 2 ` 7 ` 11월생과 더불어 추진하는 일 길하겠다. 한 가지 목적이 있다면 끝까지 밀고 나가 결실을 맺을 것. ㅂ ` ㅅ ` ㅁ ` ㅇ성씨 자녀의 마음을 헤아려줌이 탈선을 막는 길이다.



▶ 양띠

현재를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입장이구나. 신중한 판단이 자신을 구제하는 길.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고 매사를 냉정하게 생각할 것. ㄱ ` ㅅ ` ㅇ ` ㅂ성씨 금전으로 우애가 깨어질 수. 그러나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줄 때 훗날 큰 은덕 받겠다.



▶원숭이띠

남에게 베풀기만 했지 내게 오는 것은 피곤함뿐이구나. 혼자서 고민 말고 소 ` 개 ` 뱀 ` 양띠의 사람과 의논하여 해결하라. 자신의 인생을 조언해 줄 수 있어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는 이치를 알 것. 10 ` 11 ` 12월생 북쪽은 길하나 푸른색은 삼가.



▶ 닭띠

시작과 끝이 주요한 것처럼 떠난 사람에게 연연하지 말고 침체 상태에서 벗어나라. 비상한 두뇌로 구상한 일 양파 껍질 벗기듯 하나하나 실행할 때 큰 성과 기대된다. 2 ` 4 ` 7 ` 9월생 용기 백배갖고 나약함을 보이지 말 것.



▶ 개띠

남의 일에 앞장서는 것은 좋지만 가정이 먼저 임을 알 것. 과거에 집착은 금물. 만사를 힘차게 밀어붙일 때 홈런을 날릴 수 있는 기회가 오겠다. 특히 음식업과 의류업 투자는 길할 듯. ㄴ ` ㅅ ` ㅂ성씨 언짢았던 일 조만간 해결될 수.



▶ 돼지띠

새로운 변화가 와도 마음을 편히 가지고 새의지를 다져라. 금전문제로 다소 불안하나 서 ` 남간 도움줄자 나타날 듯. 자식문제로 ㄱ ` ㅇ ` ㅂ성씨 고통이 따르겠으니 마음을 비우고 신새데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 봄이 좋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통합市 명칭논란 재점화…"지역 정체·상징성 부족"
  2. 대전 한우리·산호·개나리, 수정타운아파트 등 통합 재건축 준비 본격
  3.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지구지정 입안제안 신청 '사업 본격화'
  4. <속보>갑천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현장에 잔디 식재 정황…고발에도 공사 강행
  5. 대전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 3등급 하락… 충남교육청 4등급
  1. 이재석 신임 금융감독원 대전세종충남지원장 부임
  2. 주택산업연구원 "내년 집값 서울·수도권 상승 유지 및 지방 상승 전환"
  3.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치와 쇠고기, 떡 나눔 봉사 실시
  4. 경북도, 올 한해 도로. 철도 일 잘했다
  5.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대전둔곡초중, 좋은 관계와 습관을 실천하는 인재 육성

헤드라인 뉴스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주도해온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만났다. 양 시도지사는 회동 목적에 대해 최근 순수하게 마련한 대전·충남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축소될 우려가 있어 법안의 순수한 취지가 유지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고 밝혔다. 가장 이슈가 된 대전·충남광역시장 출마에 대해선 김 지사는 "지금 중요한 것은 정치적인 부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불출마 할 수도 있다 라고 한 부분에 대해선 지금도 생각은 같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24일 충남도청을 방문, 김태흠 지사를 접견했다. 이 시장은 "김태흠..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4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해 "충남 대전 통합은 여러 가지 행정 절차가 이미 진행되어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키면 빠르면 한 달 안에도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서울특별시 못지 않은 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통령실에서 대전 충남 의원들과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내년 지방선거 때 통합단체장을 뽑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여당 차원에서 속도전을 다짐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백마강을 휘감아 도는 물길 위로 백제대교가 놓여 있다. 그 아래, 수북정과 자온대가 강변을 내려다본다. 자온대는 머리만 살짝 내민 바위 형상이 마치 엿보는 듯하다 하여 '규암(窺岩)'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이 바위 아래 자리 잡은 규암나루는 조선 후기부터 전라도와 서울을 잇는 금강 수운의 중심지였다. 강경장, 홍산장, 은산장 등 인근 장터의 물자들이 규암 나루를 통해 서울까지 올라갔고, 나루터 주변에는 수많은 상점과 상인들이 오고 가는 번화가였다. 그러나 1968년 백제대교가 개통하며 마을의 운명이 바뀌었다. 생활권이 부여읍으로 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