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기상청에 따르면, 23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은 28도 내외로 올라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21일 낮 최고기온은 대전 28도·세종 27도·홍성 27도 등 24~28도로 전날(23.2~26.7도)보다 2도가량 높겠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5도·세종 15도·홍성 15도 등 13~15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29도·세종 29도·홍성 27도 등 24~29도가 되겠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6도·세종 15도·홍성 14도 등 13~16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29도·세종 29도·홍성 27도 등 24~29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중부해상에는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바름 기자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