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2024년 베트남 자조모임 운영

  • 다문화신문
  • 당진

〔당진 다문화〕2024년 베트남 자조모임 운영

이주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 공유

  • 승인 2024-05-22 17:28
  • 신문게재 2024-05-23 10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AS3898
베트남 자조모임 플라워 진행 모습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는 2024년 3월부터 11월까지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및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베트남 자조모임을 통해 베트남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베트남 자조모임은 '알콩달콩 공예반', '자이언트 플라워 만들기' 2개 반으로 운영하며 베트남 국적의 결혼이주여성들이 모여 자이언트 플라워를 만드는 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이밖에 한국 사회에서 이주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공유하고 상호이해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모국춤 프로그램을 통해 자조모임 구성원들 간 한국 생활의 정보를 공유하고 모국인 베트남의 전통 춤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연습한 모국춤 공연은 센터 및 지역사회 내 행사에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조모임 세부 일정으로는 모국춤 자조모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3시 30에 진행하며 알콩달콩 자이언트 플라워 만들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3시 30에 진행한다.

베트남 자조모임 외에도 몽골·태국·필리핀 등의 결혼이주민 대상으로도 소수국가 자조모임을 진행하니 관심있는 다문화이주민들은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하지(베트남)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4.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5.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1.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2.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
  3. 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
  5.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