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일자리 박람회 1100여명 채용 면접 실시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일자리 박람회 1100여명 채용 면접 실시

  • 승인 2024-05-22 10:04
  • 수정 2024-05-22 13:47
  • 신문게재 2024-05-23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 2024년일자리박람회에 구직자들이 참여기업 알림판을 보고 있다.
'2024년 보령시 일자리박람회'가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천체육관에서 30여 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1100여명의 구직자가 찾아와 채용 면접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보령시가 개최하고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했으며, 총 30개 사업체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와 보령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등 여러 유관 기관과 함께 기관별 일자리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하는 등 취업이 어려운 구직자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지난해에 이어 보령에서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받아 창업에 성공한 청년 창업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청년창업기업관도 마련됐다.

이밖에 이력서 컨설팅,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진단, 소방안전교육, 인생네컷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관이 별도 마련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채용 면접에 참여해 취업에 성공한 한 구직자는"박람회장에 오니 한 장소에서 여러 기업의 면접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동일 시장은 "박람회가 단순 홍보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업은 필요 인력을 확보하고 구직자들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미스매치 해소에 힘썼다"라며 "박람회 참여자들이 박람회 이후에도 취업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도울 것"을 약속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3.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4.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5. 대전교원시니어직능클럽 한글아카데미 합창단 정기공연
  1. “피해자 중심 수사로”…대전경찰청 경청회서 피해자 보호 강조
  2.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3. 충남대, 통합 재추진 발표 돌연 연기... 관련 안건은 의결로 불씨 살려
  4.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5.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지정 본격 추진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