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도 전담기구 역할 연수 실시

  • 전국
  • 보령시

보령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도 전담기구 역할 연수 실시

  • 승인 2024-05-22 14:09
  • 수정 2024-05-22 16:24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교육지원청은 21일 ‘변화하는 학교 폭력제도와 전담기구의 역할 이해’이란 주제로 김의성 변호사의 강의가 있었다.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백정현)은 21일 보령 문화의 전당에서 ‘변화하는 학교폭력제도와 전담기구의 역할 이해'란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22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특강은 각급 학교 관리자, 학교폭력전담기구 위원, 학부모 등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김의성 변호사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도, 학교폭력 사안처리 결과에 따른 대입 변경사항, 학교폭력 관련 신고 및 접수, 사안 조사, 긴급조치, 전담기구심의와 학교장 자체해결의 요건, 갈등조정 프로그램 등과 같은 사례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학부모들은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 및 새롭게 변화된 학교폭력사안처리 절차, 학교폭력가해학생 학생부 보존기간 연장, 학교폭력 심의결과 삭제요건 강화, 조치사항 대입 반영 확대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와 관련 백정현 교육장은 "학교폭력에 대한 사후 처리가 아닌 상담활동과 같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선도와 관계 회복을 통해 모두가 가고 싶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달라" 고 당부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4.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