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취재 갔다가 15m잠수까지 하고 왔습니다.”
물에 들어갈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오리발도 차고, 수영도하고 심지어 수심 15m까지 잠수 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하루 만에 일어난 이벤트라면 믿을 수 있을까요? 프리다이빙을 취재했던 중도일보 기자들이 다이빙 체험까지 하고 왔습니다. 다이빙은 물론 제대로 된 수영을 배워보지 못했던 기자들인데요.. 물에만 들어가면 맥주병처럼 잠수 타는 사람도 과연 다이빙을 할 수 있을지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 |
금상진 . 최화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금상진 기자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4d/117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