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5일(음력 4월 1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5일(음력 4월 1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5-2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5일(음력 4월 1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외출 중에 우연히 만난사람이 후일에 은인이 될 수도 있으니 자존심 상한 일이 있다고 해서 망언은 하지마라. 앞날에 당신 사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3 ` 5 ` 11월생이 부담도 되지만 도움도 크다. ㄴ ` ㅈ ` ㅊ성씨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달래라.



▶ 소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경솔하게 변동을 한다면 현상 유지도 어렵다. 현재는 힘이 들겠지만 서서히 좋아질 듯. 미색 ` 노란색은 마음을 외롭게 하는 색이다. 보라색은 행운 색 ㄱ ` ㅇ ` ㅊ성씨 애정은 술에 물탄 격 확실한 표현이 필요할 때.



▶범띠

노부모님이 계신다면 먼 여행길은 삼감이 좋을 듯. 특히 건강에 신경 써야겠다. 가정은 행복하지만 당신의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멀리 있다. 돼지 ` 범 ` 뱀띠에게 도움을 청해본다면 어떨까?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 성공 가능.



▶ 토끼띠

평생에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 주어진 행운을 포착해야 만이 대성할 수 있다. 북 ` 남쪽에 귀인이 있으니 결단이 필요한 3 ` 7 ` 9월생은 유념할 것.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지만 분별만이 자신을 위하는 길이다. 애정에 지나친 신경은 금물.



▶용띠

목적을 위해서는 자신을 희생할 각오가 있어야 한다. 방심은 절대금물. 주인의식을 갖고 열심히 임한다면 생각외로 크나큰 득을 거둔다. 정줄 사람이 없다고 한탄만 말고 당신도 덕을 베풀어라. 2 ` 5 ` 7월생 남 ` 서쪽에 나를 위해줄 사람 있다.



▶뱀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감언이설로 고생하지 말고 제 위치로 돌아가라 가정이 화목해야 만이 모든 일이 순조롭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 이성문제로 혹 법정에 설 일이 있을 듯. ㅅ ` ㅇ ` ㅎ성씨 꿈에서 깨어나 스스로 깨우쳐라.



▶ 말띠

1 ` 4 ` 9월생은 자기 몫도 못 챙길 때가 있으니 욕심이 필요할 때. 만인을 제압할 수 있는 지도자의 능력은 있지만 자신 있게 나서지 못하니 성취할 수가 없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하면 되는 일까지도 망설이다가 금전도 애정도 둘아 놓칠 수.



▶ 양띠

당신은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나이가 아주 적거나 많은 사람이 은근히 접근하는 격이니 자신을 올바로 하고 범 ` 원숭이 ` 뱀띠를 조심할 것.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것은 반성해 보는 것도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방법임을 알라.



▶원숭이띠

혼자서 자신 만만 하지만 방심은 금물. 주변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원만히 하는 것도 좋을 듯. 남이 할 수 없는 일도 자신 있게 해낼 수 있는 실력으로 책임감이 강하지만 주위 사람으로 인해서 손해를 면하기 어렵겠다. 2 ` 8 ` 11월생 동서쪽 길 방향.



▶ 닭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부담스러운 요구만 하지 말고 지금보다 좀더 따스하게 대하라 자기만 생각해 주기만 바란다면 그것은 욕심이다. 지나치게 자기주장만 내세우다 시비로 인해서 관재수가 우려되니 감정을 억제함이 좋을 듯.



▶ 개띠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일. 3 ` 5 ` 11월생은 보증을 선다거나 금전거래를 한다면 피해를 면할 수 없다. 언쟁이 없도록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할 듯. 끈기 있게 한 가지 일에만 승부를 걸어야만 결실이 있겠다. 1 ` 2 ` 3월생 검정색만 피하라.



▶ 돼지띠

윗자리에 있다고 자만심으로 아랫사람을 무시하다가 봉변당할 수 있겠다. 각별히 언행에 조심함이 좋을 듯. 연인 간에도 오래도록 믿었던 사람이 그대를 외면 한다 해서 그를 원망 말고 자신의 처신에 대해 한번 생각하라. ㅅ ` ㅇ ` ㅈ성씨 운전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곡교천 탕정지구 연계사업' 밑그림 그려졌다"
  2. 주말 사우나에 쓰러진 60대 시민 심폐소생술 대전경찰관 '화제'
  3. 의령군 자굴산 자연휴양림 겨울 숲 별빛 여행 개최
  4. [라이즈 현안 점검] 대학 수는 적은데 국비는 수십억 차이…지역대 '빈익빈 부익부' 우려
  5.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대전변동중, 음악으로 함께 어울리는 행복한 예술교육
  1. {현장취재]김기황 원장, 한국효문화진흥원 2025 동계효문화포럼 개최
  2. "함께 걸어온 1년, 함께 만들어갈 내일"
  3. 농식품부 '농촌재능나눔 대상' 16명 시상
  4. 작은 유치원 함께하니, 배움이 더 커졌어요
  5. 나눔과 감사의 향연

헤드라인 뉴스


공백 채울 마지막 기회…충청권, 공공기관 유치 사활

공백 채울 마지막 기회…충청권, 공공기관 유치 사활

이재명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제2차 이전을 시작하기로 한 가운데 대전시와 충남도가 '무늬만 혁신도시'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20년 가까이 정부 정책에서 소외됐던 두 시도는 이번에 우량 공공기관 유치로 지역발전 모멘텀을 쓰기 위해 역량을 모으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배정에서 제외됐다. 대전은 기존 연구기관 집적과 세종시 출범 효과를 고려해 별도 이전 필요성이 낮다고 판단됐고, 충남은 수도권 접근성 등 조건을 이유로 제외됐다. 이후 대전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이전과 인구 유출이 이..

내년 출산휴가급여 상한액 220만원으로 오른다
내년 출산휴가급여 상한액 220만원으로 오른다

직장맘에게 지급하는 출산 전후 휴가급여 상한액이 내년부터 월 220만원으로 오른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하한액이 출산휴가급여 상한액을 웃도는 역전현상을 막기 위한 조치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출산전후휴가 급여 등 상한액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는 출산 전과 후에 90일의 출산전후휴가를 받을 수 있다. 미숙아 출산은 100일, 쌍둥이는 120일까지 가능하다. 이 기간에 최소 60일(쌍둥이 75일)은 통상임금의 100%를 받는 유급휴가다. 정부는 출산·육아에 따른 소득 감소를 최소..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선사유적지 인근`... 월 총매출 9억 1000만원 상회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선사유적지 인근'... 월 총매출 9억 1000만원 상회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10일 소상공인 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월평동 '선사유적지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 풍성한 연말 공연 풍성한 연말 공연

  • ‘졸업 축하해’ ‘졸업 축하해’

  •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