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다문화] 일본 유아자연보육 대가 특별강연 듣다

  • 다문화신문
  • 논산

[논산 다문화] 일본 유아자연보육 대가 특별강연 듣다

일본교육디자인연구소 시오미카즈에 소장
놀이학습 통한 자존감 발달 및 성장 돕는 방법 배워

  • 승인 2024-05-26 16:07
  • 신문게재 2024-05-27 10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다문화
5월 7일 논산시 강경읍 인동어린이집에서는 일본 유아자연보육의 대가로 알려진 일본교육디자인연구소 시오미카즈에 소장의 ‘아이중심, 놀이중심 교육, 부모와 교사가 함께 가는가’란 주제로 일본의 우수사례들을 함께 보며 한 시간 반 동안 강연이 진행됐다.

유아기 아이들의 주체적인 놀이학습을 통한 자존감 발달 및 성장을 돕는 방법들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육아맘들의 고민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시오미카즈에 소장은 지금 일본에서는 아이들의 주체성을 존중하는 교육 중심으로 바꾸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 예전의 낡은 방식을 고집하는 기관들도 많다고 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자연 속에서 아이가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고민하며 안심하고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특히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오감능력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고 공감해주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 시간 반 동안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진 이번 강연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허민지 명예기자(한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3.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4.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5.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1.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2.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3.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4. ‘한 대학 두 본부’…충남대·공주대 통합 이후 모습은…
  5.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대전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하다. 친환경 수단이자 무가선 운행이 가능한 수소 연료 전지 방식이 채택됐지만, 국내 첫 도입 사례인 만큼 안전성 우려가 가시지 않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수소 생산·충전 시설 조성에 따른 막대한 예산 투입과 연간 운영비도 400억 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 되는 점도 부담이다. 설상가상 공기 지연으로 트램 개통마저 미뤄진 가운데, 지금부터라도 급전 방식의 적정성을 따져보기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후속 행정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과의 접견에서 박 지사는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내 건설업체와 건설자재 업체 등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해양산업 활성화를 위..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연고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금빛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태극마크를 달고,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배구는 정관장 소속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한화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노시환은 내야수, 문현빈은 외야수로 대표팀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14 인천, 2018..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