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학교 발전을 위한 활발한 대외 활동 추진

  • 전국
  • 서산시

한서대학교, 학교 발전을 위한 활발한 대외 활동 추진

한서대, 한국서부발전과 창업벤처기업 사업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서대 해양경찰학과, 보령해양경찰서 외사과 방문, 견학 활동 실시

  • 승인 2024-05-24 23:4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40521_133127123_03
한서대, 한국서부발전과 창업벤처기업 사업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


한서대, 한국서부발전과 창업벤처기업 사업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의 인재개발본부(본부장 김웅이)는 21일 한국서부발전과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업벤처기업 사업회 지원 업무협약 내용은 충남, 전북 군산의 예비 창업자, 설립 7년 이내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사업화, 판로 확대, 생산성 향상 등을 지원하며, 구체적으로 두 기관은 올해 말까지 2억원 이상을 들여 ▶예비 창업자의 법인 설립(5개 이상) ▶창업·벤처기업의 시제품 제작 ▶특허·디자인 실용신안 출원 ▶신규 채용 ▶사업 홍보 등을 돕는다는 내용이다.

협약식을 통해 김웅이 인재개발본부장은 "지역 대학에서 양성된 인력이 지역에서 취업과 창업을 함으로서 지역의 기업과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또한 서부 발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0524
한서대 해양경찰학과, 보령해양경찰서 외사과 방문 단체 사진


한서대 해양경찰학과, 보령해양경찰서 외사과 방문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해양경찰과 2학년 학생들은 5월 24일 보령 해양경찰서 정보외사과를 방문해 정보 및 외사경찰 관련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해양경찰관이 되기 위한 필드스터디를 진행했다.

특히 정보외사과의 주요 업무 중 하나인 밀입국 관련 범죄와 마약밀수 범죄의 심각성 등을 실질 사건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서대학교 해양경찰학과는 신설된 지 3년째 되었고, 미래의 해양경찰관 양성을 목표로 바다의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해양 관련 전문지식과 리더십 등을 함양하고 있다.

해양경찰학과의 김도훈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해양경찰관에게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실무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밀수·밀입국 및 마약 관련 범죄의 심각성을 알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4.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5.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1.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2.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3.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4.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5.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