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6일(음력 4월 1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6일(음력 4월 1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5-2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6일(음력 4월 1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마음이 두 곳에 있으니 한 가지 일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 방황하는 수다. 말로 명령해서 통솔할 때와 사회의 대중 속에 머리로 싸우는 것과는 다른 것. 이제 지혜를 모아 쌓아올릴 것. 2 ` 6 ` 9월생 최선만이 나의 길임을 알라.

▶ 소띠



계절적으로 어려울지라도 조금만 참으면 좋은 결과 있겠다. 5 ` 9 ` 10월생 있는 것 없는 것 다 쏟아서 시작했으니 힘써 노력하면 좋은 성과 있을 듯. 다른 사람의 유혹은 마음과 금전에서 오는 것. 지혜롭게 대처하라.

▶범띠

자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할 때가 왔다. 봄에 뿌린 자 만이 가을을 기다리며 희망을 갖는다. 노력도 없이 큰 수확을 바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임을 알라. ㅅ ` ㅇ ` ㅍ성씨 부부 말다툼에 형제간 눈치 보일듯하니 자제요함. 형제 도움 행운 있을 듯.

▶ 토끼띠

재주가 많다보면 자기 꾀에 넘어갈 염려 있다. 연상이나 연하에 사람으로부터 유혹에 넘어가 평생 후회할 수. 4 ` 5 ` 9월생 사업이나 직장에는 좋은 평이 들리지만 애정에는 갈등이 많겠다. 서북쪽 사람 만남이 좋을 듯.

▶용띠

시기적으로 고전할지라도 최선을 다하며 인내할 때 좋은 결과 있겠다.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고 정당하게 처신하라. 불륜이라 생각되면 냉정히 끊고 가정을 지킬 때 사업도 서서히 풀릴 듯. ㄱ ` ㅍ ` ㅎ성씨 자신감이 최우선임을 알라.

▶뱀띠

법을 다루는 사람은 판단을 정확히 하여 억울함이 없도록 하라. 말 한마디 잘못으로 평생 후회하며 살아갈 수. 1 ` 3 ` 7월생 가정은 천국임을 알라. 가정에 화목만이 자녀에 이탈을 막을 수 있고 본인에 건강 또한 지킬 수 있다.

▶ 말띠

확장하는 것보다 현재대로 고수하는 것이 안전한 편이다. 혼사문제는 믿고 방심하다가 차 떠나고 손드는 격. 흔들리는 마음을 슬기롭게 다스림이 좋겠다. 사랑은 언제나 진실된 표현이 필요할 때. 3 ` 9 ` 11월생 부부는 상대를 위해주는 아량을 가져라.

▶ 양띠

지나친 경쟁의식은 서로 간에 피해만 보게 된다. 양보하면서 순리대로 처신해야한다. 남자가 있거나 기혼임을 알면서도 문제가 길어지면 감당하기 힘겨운 일이 생길 수. 꼬리가 길면 잡히는 격이다. 1 ` 5 ` 9월생 하상 언행조심.

▶원숭이띠

장난삼아 몇 자 적은 문서가 법적인 효력을 발생하여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겠다. 무슨 일이든 다시 한번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라. ㄱ ` ㅂ ` ㅇ성씨 별거도 오래하면 이혼한 것과 같다. 마음을 비우고 대화로서 화합함이 좋을 듯.

▶ 닭띠

영리한 두뇌로 무엇이던지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결단성 부족으로 중단하는 수가 많다. 남들이 보기에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부부라고들 하지만 속 아픈 마음 누가 알아주랴. 2 ` 7 ` 11월생 부부 화합만이 가정을 지키는 길임을 알라.

▶ 개띠

모든 일은 출발이 중요하다. 필요이상으로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면 복잡해지니 과감하게 시작한 일은 자신감으로 추진하면 성공할 수. 친구사정 봐주다가 가정에 누구를 끼치니 자중함이 좋겠다. 3 ` 7 ` 11월생 준 것 속 썩는다.

▶ 돼지띠

본이 아니게 타인으로 인해서 자신이 피해를 볼 수 있으니 무슨 일이던지 심사숙고해서 처신하라. ㄱ ` ㅅ ` ㅊ성씨 수하의 사람으로 구설이 들리니 마음상할 수.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면 세상은 참 재미있는 일 많다. 답답함을 동쪽 사람에게 풀어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마을 앞에 고압 송전탑 있는데 345㎸ 추가? 안 됩니다" 주민들 반발
  5.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