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만승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학부모 공개수업 실시

  • 전국
  • 충북

진천 만승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학부모 공개수업 실시

  • 승인 2024-05-25 09:28
  • 수정 2024-11-13 14:13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20240524-만승초병설유, '학부모 공개수업' 실시 (3)

진천 만승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4일 학부모 공개수업을 통해 자녀의 유치원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부모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수업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참여수업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형제자매가 있는 가정을 배려해 두 차례로 나누어 40분간 운영했다. 만 3세 새싹반과 만 4세 꽃잎반 유아들은 각각 '꽃바구니 만들기'와 '동화와 연계한 게임'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웠다. 만 5세 열매반에서는 '가족 액자 만들기' 활동을 통해 부모와 함께 창의적인 작업을 하며 가족의 사랑과 유대감을 느끼도록 했다.

열매반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가족 액자를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부원 원장도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유아교육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만승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학부모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유치원의 교육철학과 가치를 공유하며 학부모의 참여를 유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러한 행사는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학부모와 유치원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도, 파주 미래도시 청사진 확정
  2. 천안시립문학관, 7월 개관 앞두고 임시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3. 천안시 북면 주민자치회, 자전거도로 개나리 묘목 식재
  4. 천안법원, 합의 없이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업주 '실형'
  5. 천안시, 하나로마트 양재점서 '하늘그린 농산물 판촉행사' 개최
  1.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2.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3.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4. 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13개 회원사, 12~13일 어울림 행사 연다
  5.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헤드라인 뉴스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6월 3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시민을 응급처치로 구해낸 보건소 공무원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투표관리관이었던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신미숙 의약팀장은 선거 당일 오전 7시 54분께 백석동 제6투표소(천안백석1차아이파트 1층 주민회의실)에 설치된 기표소에서 60대 남성이 누워있는 상황을 목격했다. 단국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일한 경험이 있던 신 팀장은 쓰러진 남성이 의식이 없고, 맥박이 뛰지 않는다고 판단해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다행스럽게도 남성의 호흡은 조금씩 되찾았고, 1..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차기 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전격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민석 총리 후임으로 한 총리 내정자 발탁 소식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한 총리 내정자는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숙명여대를 졸업했으며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IT 전문가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엔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민생 정책을 중점 추진해 왔다.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강 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 "정보기술(IT) 기업 대표와 중소벤..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가격 상승에 정부가 주요 대형마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1인 30구(1판) 구매제한을 걸고 있고, 6000원대 계란은 일찌감치 품절되고 있다. 7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대전 계란 특란 30구 가격은 6일 기준 6936원으로, 1년 전(6714원)보다 3.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계란 가격은 5월 중순 7613원까지 치솟으며 가격 상승을 거듭하다 6월 초 7119원으로 내려간 뒤 6000 후반대까지 가격이 점차 내려가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