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X미디어캐슬, '신카이 마코토 Shop #' 오픈…'관심 폭발'

  • 문화
  • 문화 일반

팬엔터X미디어캐슬, '신카이 마코토 Shop #' 오픈…'관심 폭발'

  • 승인 2024-05-28 11:59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신카이마코토
사진=팬엔터테인먼트, 미디어캐슬
팬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캐슬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함께 특별한 문화 공간을 선물한다.

28일 팬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캐슬에 따르면 '신카이 마코토 Shop #'을 더현대 서울에서 28일부터 6월 9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는 7월 6일부터 14일, 더현대 대구에선 7월 27일부터 8월 8일, 그리고 현대백화점 천호에선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한다.

'애니메이션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신카이 마코토는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등 일본 현지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흥행했던 유명 작품의 감독이다. 이번 '신카이 마코토 Shop #'은 특히 해외 애니메이션 감독 최초로 국내만을 타깃으로 한 극장 콘셉트의 스페셜 팝업 스토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신카이 마코토 Shop #'은 포토부스, 미니 상영관, 시네마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단편작 오브제, 포토카드 자판기, 각종 MD 등 각종 볼거리, 즐길 거리로 구성돼 단순한 팝업 스토어를 넘어 방문객들의 체험의 질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신카이 마코토 Shop #'이 열리는 더현대의 경우 패션, 리빙 브랜드뿐만 아니라 '잔망루피', '최고심' 등 인기 캐릭터부터 '디즈니', '하이큐!!', '인사이드 아웃 2', 게임 '메이플스토리'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여러 콘텐츠의 팝업 스토어를 개최해 '가장 트렌디한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팝업스토어 역시 남다른 관심이 모이는 중이다.

특히 '신카이 마코토 Shop #'은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하는 팬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캐슬의 포부가 담긴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양사는 특별한 콘셉트의 공간을 통해 신카이 마코토 팬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는 물론 깊은 울림까지 선물할 전망이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미디어캐슬과 함께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의 공동 제공을 시작으로 올해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영화 4편의 국내 개봉 및 공동 투자·제공을 확정 지은 바 있다.

또한 팬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캐슬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필두로 흥행 가능성 높은 IP들의 다양한 분야의 투자 및 제작에 나설 계획. 이를 통해 콘텐츠 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양질의 콘텐츠 IP 활용, 시장의 선두로 도약하겠단 포부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미디어캐슬과의 MOU 외에도 누플레이와 레이블 계약 후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설경구와 김희애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아이유와 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김현수와 김용지 그리고 위너 김진우 주연의 영화 '커미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카이 마코토 Shop #'은 미디어캐슬이 주최 및 주관하고, 팬엔터테인먼트가 공동주관 및 후원한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의정부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2. 與 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충청특별시 사용 공식화
  3. [문예공론] 추억을 뒤적이다
  4. 일본·독일 등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 대전 특허법원 '유입 중'
  5. ‘새해엔 금연’
  1. 대전경찰청, 연말 방범활동 중 1천만원대 보이스피싱 막아
  2. "학폭 가해자 안 봐준다"…2026년 수시 모집 충청권 국립대 불합격자 속출
  3. [내방] 설동호 대전교육감
  4. '교육비 전액 무료'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 대전늘푸른학교 신입생 모집
  5. 대전성모병원, 저소득층 사시 환자 수술·입원비 지원

헤드라인 뉴스


방위식 자치구 벗어나나… 행정통합서 ‘명칭 변경’ 띄웠다

방위식 자치구 벗어나나… 행정통합서 ‘명칭 변경’ 띄웠다

<속보>=대전 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전 자치구 명칭 문제가 공식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방위식 명칭이 통합 이후에도 유지될 경우 자치구의 위상과 역할이 축소돼 인식될 수 있다는 중도일보 보도에 따라 여당이 전격 검토에 나선 것이다. <중도일보 12월 23일자 2면 보도> 자치구 명칭 변경 필요성이 대전 충남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처음 공유된 것으로 입법화 과정에서 관철될지 주목된다. 6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열린 충청 발전 특별위원회 2차 전체회의 비공개 논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자치구 권한 확보..

코스피 지수 사상 첫 4500선 돌파…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지수 사상 첫 4500선 돌파…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지수가 6일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넘어섰다. 전날 4400선 돌파 하루 만에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로 장을 마감했다. 개장 후 1% 넘게 하락하며 4395까지 밀리다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4500선을 돌파했다. 지수 상승에는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 영향이 컸다. 개인은 홀로 8344억 원을 순매수했다. 장중 개인 현물 순매수 규모는 1조 1000억 원을 웃돌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8374억 원, 1130억 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물량을..

1개 8000원 육박에도 인기 높은 `두쫀쿠`... 대전서도 품절대란 이어진다
1개 8000원 육박에도 인기 높은 '두쫀쿠'... 대전서도 품절대란 이어진다

개당 8000원에 육박하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인기가 대전 지역에서도 확장되며 품절 대란을 빚고 있다. 일부 인기 판매점에선 매장문을 열기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이 일고 있으며, 다소 비싼 가격에 소비자들은 저렴한 곳을 공유하는 등 인기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2024년 한창 인기를 끌던 두바이 초콜릿이 두바이쫀득쿠키로 명성을 이어가며 젊은 연령층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잇템(it item)'으로 등극했다. 두쫀쿠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대전의 한 매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해당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 ‘새해엔 금연 탈출’ ‘새해엔 금연 탈출’

  • 훈장님께 배우는 사자소학 훈장님께 배우는 사자소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