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충청남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충청남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자동차 번호판 영치제도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결합

  • 승인 2024-05-29 06:2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1) 최우수상 수상
수상 모습


당진시는 5월 23일 NH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개최한 2024년 충청남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시책 발굴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도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시·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대회, 특강, 시상 순으로 진행했고 발표대회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8개 시군이 참여했다.

발표대회 최종 결과는 최우수 당진시, 우수 천안시, 장려 아산시·청양군이었으며 최우수 수상자인 시는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 연찬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시 조남훈 주무관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징수업무 강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자동차 번호판 영치 제도의 고충과 비효율을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개선하고자 '원스톱(one-stop) 영치 알림·납부 서비스', '영치 번호판 무인보관함'을 제안해 논리성과 참신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영환 징수과장은 "바쁜 업무에도 상당 기간 자료준비와 관련 법령 연구에 매진해 최우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업무 전문성을 향상하고 지방 세정 발전에 기여하는 시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2.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 미래 열 것"
  3. 소비자원-정수기 사업자정례협의체, 학교 정수기 안전 사용 캠페인 진행
  4.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에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조문 잇달아
  5. 세종시 '탄소중립' 이벤트, 13일까지 지속… 어디로 가볼까?
  1. 오석진 당선인 첫 공식 행보는 '애도'
  2. 농식품부, 범정부 협력으로 농어촌 삶의 질 높인다
  3. 대전 갑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3년 기념미사…준설계획엔 공동대응
  4. 690g 초미숙아, 세종서 100일간 치료 끝 퇴원 앞둬
  5. 국제 협력연구 때 안보구멍 예방 역량강화 지원사업 착수

헤드라인 뉴스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6월 3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시민을 응급처치로 구해낸 보건소 공무원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투표관리관이었던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신미숙 의약팀장은 선거 당일 오전 7시 54분께 백석동 제6투표소(천안백석1차아이파트 1층 주민회의실)에 설치된 기표소에서 60대 남성이 누워있는 상황을 목격했다. 단국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일한 경험이 있던 신 팀장은 쓰러진 남성이 의식이 없고, 맥박이 뛰지 않는다고 판단해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다행스럽게도 남성의 호흡은 조금씩 되찾았고, 1..

`늑구를 찾아봐` 재개장 대전오월드 관람객들에 새로운 재미
'늑구를 찾아봐' 재개장 대전오월드 관람객들에 새로운 재미

늑구 탈출 사고로 운영을 중단했던 대전 오월드가 약 두 달간의 시설 보완을 마치고 6월 5일 재개장했다. 오월드 측은 동물 보호 차원에서 사육 중인 14마리의 늑대 가운데 어느 개체가 탈출했던 '늑구'인지 식별할 수 있는 별도 표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늑대 사파리 앞에 늑구의 사진과 함께 다른 늑대와 구별할 수 있는 외형적 특징이 소개된 '늑구를 찾아봐'라는 안내판을 설치했다. 안내판에 따르면 늑구는 다른 개체보다 체격이 크고 미간에 두 줄의 선이 있으며 꼬리에 검은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재개장 이후 SNS에도 늑대 사..

공캠 `청춘 야장`의 밤거리… 세종시민 갈증 해소
공캠 '청춘 야장'의 밤거리… 세종시민 갈증 해소

2024년 9월 개교한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와 그 일대가 홍대 거리 못잖은 번화가로 탈바꿈할 수 있을까. 1000명 안팎의 재학생 규모와 주변 환경으로 본 현재는 상상하기 힘든 그림이다. 외곽순환도로(차량 1분)와 비알티(BRT) 정류장(도보 3분), KTX 오송역(버스 18분) 접근성이 좋을 뿐, 대학생들이 머물만한 공간은 전무하다. 당장 '외딴 섬', '유령 캠퍼스'란 오명을 씻어내고, 지역 주민과 한데 어우러지는 장부터 만들어내는 게 숙제로 남아 있다. 캠퍼스 도서관(학술문화지원센터)을 개방하고 책을 대여해주는 시도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