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세종시서 자전거 투어 떠나볼까?

  • 정치/행정
  • 세종

6월 8일 세종시서 자전거 투어 떠나볼까?

시와 시의회, 이날 자신의 동네서 출발해 호수공원 한바퀴 코스로 캠페인 개최
참가자 100명에 티셔츠 제공, 출발과 도착 인증샷 선물도 증정

  • 승인 2024-05-29 11:01
  • 수정 2024-05-29 14:4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KakaoTalk_20240529_143633427
매월 8일 자전거 타는 날 캠페인이 열리고 있는 세종시. 6월 8일에도 계속된다. 사진=시의회 제공.
'매월 8일은 세종시에서 자전거 타는 날.' 다가오는 6월 8일 토요일 세종시에서 자전거 투어에 나서보면 어떨까.

세종시와 시의회는 이날 '자전거 타고 세종호수공원에 모이자'란 캐치프레이즈로 대중교통 활성화 캠페인을 이어간다.



방식은 자신의 동네에서 출발, 낮 12시까지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으로 오니 뒤 다 같이 호수공원 둘레(4km)를 라이딩하는 방식이다.

참가자 10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티셔츠를 제공하고, 이 자리에서 매월 8일 자전거 타기 선언을 함께 한다. 이후 다시 거주지에 도착해 출발과 도착 인증샷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인증샷은 위의 포스터 우측 상단의 QR코드로 보내면 된다.

전체 행사 진행은 세종YMCA와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7월 8일부터는 스마트폰에서 '벨로가 사이클' 앱을 깔고, 당일 8km 자전거 타기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5선거구 김창연 "주민 불편 가장 가까이서 해결"
  3. 대전시체육회 카누 김소현·조신영, 태극마크 획득 쾌거
  4. 천안시, 고용 부담 덜기 위한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받아
  5.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1. 천안시, 벼 종자 발아율 완화에 따라 안정적 파종 현장지도
  2. 천안시, '장애인 생활밀착형 체육 서비스' 시동...건강 운동 비롯한 심리 상담 등 통합 서비스
  3.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축제로…'2026 책잼도시대전'
  4. 구본영 천안시장 예비후보, "70만 시민 행복의 보루, 공직자의 기(氣)를 확실히 살릴 것"
  5. 유성선병원, 무주군과 주민 건강증진 상호 협력체계 구축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