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교황방문 1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교황방문 1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개최

읍면동 및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6월 3일 오전 10시 초대권 선착순 배부
6월 11일, 해미국제성지 앞 청년광장 일대에서 화려한 공연 무대 마련

  • 승인 2024-05-30 06:2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교황방문 1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개최 홍보물


충남 서산시는 교황방문 10주년을 기념하는 'KBS 열린음악회'가 6월 11일 해미국제성지 앞 청년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서산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와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10주년 기념을 위해 마련됐으며, 해미국제성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열릴 KBS 열린음악회에는 가수 심수봉, 진성, 한혜진, 인순이, 바다, 노라조, 임태경, JD1(정동원)이 출연하고 아나운서 박소현이 진행을 맡는다.

음악회 개최일인 6월 11일 오후 7시에 사전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오후 7시 30분에 녹화가 시작되고 녹화된 영상은 8월 18일 오후 5시 4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

초대권 소지자는 18시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그 이전까지는 별도의 대기 공간에서 입장을 기다려야 한다.

단 초대권 소지자라 하더라도 만석 시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초대권은 6월 3일 오전 10시부터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서산시청 종합민원실에서 1인당 2매까지 무료로 선착순 배부된다.

한편 시는 KBS 열린음악회를 찾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진입로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가을빛 물든 탑정호, 음악으로 하나 되다… ‘제3회 육군병장 전국가요제’ 성료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1.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2.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3.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4.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5.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