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사상·북·강서구청에 기부

  • 전국
  • 부산/영남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사상·북·강서구청에 기부

1500만원 온누리상품권 전달

  • 승인 2024-05-30 17:2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KakaoTalk_20240530_150536660_01
부산 사상구청 기부 기념촬영 모습./KFA부울경지회 제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부울경지회)이 이웃사랑, 지역발전을 위한 기부로 프랜차이즈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KFA부울경지회 오몽석 회장 외 임원단이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KFA부울경지회 사업장이 위치한 부산 사상구청과 인근의 부산 북구청, 부산 강서구청, 3개의 구청에 직접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총 1,500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상품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각 구의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결식아동, 조부모·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 행사는 KFA부울경지회 소속 회원사들의 모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진행됐다. 기부한 온누리상품권 사용으로 부산시 소비진작, 소비촉진, 판로확대, 물가안정 등 내수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더불어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협회 자발적으로 진행됐다.

KakaoTalk_20240530_150536660
부산 북구청 기부 기념촬영 모습./KFA부울경지회 제공
27일에는 회원사들을 대표해 KFA부울경지회 오몽석 회장과 정재광 사무총장, 전민호 부회장, 정영섭 부회장이 사상구청을 방문했다.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만나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28일에는 오몽석 회장과 신영호 명예회장, 정용덕 수석부회장, 정재광 사무총장, 손정호 부회장이 회원사를 대표해 북구청을 방문해 오태원 북구청장과 지역 발전 간담회를 진행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후 박서인 부회장과 박성준 부회장, 박기현 이사와 함께 강서구청을 방문했다. 상품권을 전달하고 김형찬 강서구청장과 지역 발전과 프랜차이즈산업에 대한 간담회를 끝으로 기부전달식을 마쳤다.

KakaoTalk_20240530_150536660_02
부산 강서구청 기부 기념촬영 모습./KFA부울경지회 제공
각 구의 구청장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협회의 기부에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지역의 발전을 위한 상생 방향을 추가적으로 논의 할 수 있도록 다음 간담회를 기약했다.

구청장들과의 간담회에서 KFA부울경지회 오몽석 회장은 "협회에는 프랜차이즈산업을 이끌어가는 많은 회원사들이 있고 이미 다수의 회원사들이 음식료 및 물품 기부 등 본사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협회에서도 작년부터 시작해 매 월 모라종합사회복지관으로 회원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러 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많은 방안들을 모색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프랜차이즈산업은 우리 일상과 뗄 수 없는 의식주 및 고용, 일자리 창출 등 산업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보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FA부울경지회는 이번 기부 행사 외에도 올 해 초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프로젝트에도 후원하는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