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정황래 교수 수묵산수화 개인전… 16일까지 공주 민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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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정황래 교수 수묵산수화 개인전… 16일까지 공주 민갤러리

  • 승인 2024-06-03 10:55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정황래 태항소견
정황래作 태항소견-1(213x545㎝·선지에 수묵담채·2024)
목원대는 정황래 한국화전공 교수의 수묵산수화 개인전을 6월 16일까지 공주 민갤러리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주문화관광재단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정 교수의 작품 23점을 만날 수 있다. 800호 내외 대작 중심의 산수사생 체험작품과 폭포 시리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자연의 현장 중심적 체험을 기반으로 수묵산수화의 현대적인 조형미를 추구한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정황래 교수는 "그동안의 작업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작업 방향을 생각해 보는 의미에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전시회에서는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심상의 산수를 통해 그곳에 멈춘 나를 바라보는 이상향의 산수풍경을 잔상에 스치는 기억과 붓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표현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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